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2
마중나가서 보자마자 바로 마스크 씌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 꽁꽁이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너네 콘서트에서 사람들이 개돌하면3 02.07 21:03 32 0
티켓팅 잘하는 돌팬들 sk 0데이 알아? 이것도 잘할까..14 02.07 21:03 242 0
킥플립 민제나 동화가 음중 엠씨 유력임?5 02.07 21:02 444 0
나는 표현많이해주는 아이돌이 좋다..1 02.07 21:02 102 0
터치 연준파트 넘 좋다...4 02.07 21:01 74 0
아니 우연히 우리동네 119 대원님들을 보게 됐는데1 02.07 21:01 108 0
포타 찾아줄사람... 02.07 21:01 106 0
내새끼 생각했는데 버블 왔어 02.07 21:01 40 0
해린 구미호같은 이유가 이건가18 02.07 21:01 960 4
저는 요즘엔 아이브 파고 있습니다! 장원영!4 02.07 21:00 106 1
십자가 민트색 응원봉 누구껀지 알아??4 02.07 21:00 390 0
OnAir 하얼빈 동계아겜 개막식한다!!!! 3 02.07 20:59 72 0
왜 아무도 플레이브 신곡 베이스가 미쳤다고 말해주지 않은거냐 4 02.07 20:59 959 26
음중 MC는 제왑이 관례적으로 해서4 02.07 20:59 1009 0
정보/소식 윤석열의 법정진술인 호수 위의 달그림자 어쩌구.....일본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다2 02.07 20:58 142 0
혹시 표 양도할때 인증 머머 해드려야돼??2 02.07 20:57 50 0
1박2일 이준 보면 눈물 남 02.07 20:57 188 0
오 원빈이랑 시온이 같이 차마셨대ㅋㅋㅋㅋ7 02.07 20:56 1494 7
티켓팅 전에 마라탕시키고 티켓팅 끝나고 마라탕 먹어야지 했는데 02.07 20:56 73 0
난 진짜 내 티켓팅만 못해1 02.07 20: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