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중국부자들 말고도 한국 부자들도 많이 가?


 
익인1
외국인 파이 정해져있냐 아니냐에 따라 다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60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3043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7 05.24 23:38250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8 05.24 16:474251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8 29
 
요즘 학생들 엑소 몰라?1 05.18 01:44 180 0
갑자기 치킨땡김4 05.18 01:43 24 0
정말 우울하고 불안한데 이유를 모르겠음9 05.18 01:43 232 0
큰방에 있다가 스며든 씨피 1 05.18 01:43 368 0
마플 아 짜증나 난 내본이 다른멤들보다 팬이 적어도 덕질하는데 아주 만족한다고2 05.18 01:43 113 0
너네 오늘 뭐 먹을 거야3 05.18 01:42 71 0
버블 금칙어 자3 이거 왜 금지임?14 05.18 01:42 510 0
앤톤 눈감고셀카찍은거 천재강아디아니야?11 05.18 01:42 577 22
마플 이 플 시작점인진 모르겠는데 아까도 커뮤에 유독 팬 많은 비인기멤 어쩌고1 05.18 01:41 156 0
김운학 스춤 찍는 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임5 05.18 01:41 162 7
누가 인기멤 될지는 데뷔초에는 모르는듯9 05.18 01:41 756 0
모근제거기 써본사람6 05.18 01:40 102 0
마플 은석 소희 원래 비등비등하다고 정신승리 가능했는데 이번엔5 05.18 01:40 1093 0
신유랑 술마시고 싶다..6 05.18 01:40 141 0
마플 그뭔씹정병플은 항상 자동눈깔필터링됨 05.18 01:40 25 0
장터 이새벽에 다음주 수요일 멜티 용병 구할 수 있으까..? 사례는 당연히 해드려요 05.18 01:40 103 0
투바투 콘서트 애교타임 그냥 시트콤이잖아3 05.18 01:40 155 0
마플 근데 커뮤에 팬 많으면 안돼?13 05.18 01:40 292 0
한번씩 드는 생각이 내 주접들으면서 친구가2 05.18 01:40 26 0
마플 진짜 고민되는데 그냥 탈덕해야하나🥺5 05.18 01:39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