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해석한 그윈플렌
— 유비아 (@do0_lluvia) February 1, 2025
우선 많이 발랄하고 명랑했으면 좋겠다
찢어진 입을 가지고 있지만 원작의 외모의 비유를 보면 밝지 않을 이유가 없는 설정이 있고
도영이의 편견이고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유랑극단 광대로 사람들을 웃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차분하지만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pic.twitter.com/jMXySuO1xR
너무 좋아 진짜 내가 그리던 그윈플렌이야ㅠㅠㅠㅠ
우선 많이 발랄하고 명랑했으면 좋겠다
찢어진 입을 가지고 있지만 원작의 외모의 비유를 보면 밝지 않을 이유가 없는 설정이 있고
도영이의 편견이고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유랑극단 광대로 사람들을 웃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차분하지만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밝고 애교도 부리고 아버지에게 땡깡도 부리려고 했고
너무 순수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에 어떤 나쁜 의도가 없고 겁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하지만 또 겁 없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후회도 하고 미안해하기도 하고 상처도 받고
모든 행동들이 너무 계획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도영이가 생각한 그윈플렌은 ENFP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