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
영상보고 마중나가서 데려오라고 했다는데 원빈이가 대체 어떤 영상을 보냈길래

제발 영상 풀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3966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45 13:0117495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1 16:24416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6 14:09116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2 15:40738 0
 
엔페스 극마이너 얘기하고싶다 12 02.01 22:56 200 0
와 아마루도 초딩때부터 연습생이었네?6 02.01 22:56 68 0
마플 정병도 빡치는데 정병글 하나하나 들어가서 팬으로 몰아가는 애들이 더 빡침6 02.01 22:55 83 0
마플 주어 까고 싸우는거도 꼴보기싫긴한데 6 02.01 22:55 130 0
마린룩 입은 해찬이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4 02.01 22:55 127 3
마플 플무 왜 꼭 병크멤팬들은 병크멤을 "집돌인데 감수성 풍부한 순둥이"라 앓을까2 02.01 22:55 87 0
데뷔 전 원빈이 주는 감동이 있어11 02.01 22:55 544 14
캠핑의 맛이 도대체 뭘까./3 02.01 22:55 25 0
마플 요즘 큰방 사람들 마플 신고도 포기했나벼...2 02.01 22:54 106 0
마플 아니 진짜 콧김으로 밥 짓는 애들 많아보여서 웃기네 11 02.01 22:54 146 0
애들아 ㅅㄹ하면 입맛떨어지기도함??32 02.01 22:54 257 0
옥씨부인전/ 낭만닥터 둘 중에 뭐 볼까??!4 02.01 22:54 41 0
마크 자컨에서 도영이 나이듣고1 02.01 22:54 263 0
앤톤 일본 방송으로 톤프들 취향 다시 한번 확인함16 02.01 22:54 607 34
데이식스가 모솔입장에서 말아주는 노래가 있네?? (p)10 02.01 22:54 861 1
엔플라잉 러뷰라잌댓 음원 어디까지 왔니2 02.01 22:54 38 0
잼젠은 진짜 어떻게 동갑에 같은 날 입사 같은 날 데뷔지 02.01 22:54 37 0
제니 스타일 2000년대 놀러와 재질이라는거 왤케 웃김32 02.01 22:53 1665 8
SM 차기 남신인 그룹 뭔가 9~12인조일거같음9 02.01 22:53 469 0
마플 앙딱정으로 씨피 싸움이 심햇어? 17 02.01 22:53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