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239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각 잡고 잡으닌깐 불법체류자부터 불법체류자+범죄자인 애들 걍 잡고있어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우파3 성한빈 리에하타 리더계급 챌린지189 06.15 22:0811040
연예/마플 이거 ㄷㅂㅇㅈ 팬 탈덕해서 버린건가 153 06.15 13:5624296 1
연예/정보/소식 하투하 스사 말고 개인 컨포도 떴어112 0:184619 5
플레이브 미칭 풀리야!!!!!!!! 91 1:202249 26
드영배소지섭은 미.사 말고 대표작 뭐라고생각해?111 06.15 18:507853 0
 
마플 와 릴스 바이럴 ㄹㅇ 심하다2 06.15 23:06 94 0
나도 도영 여기 좋앗음 무지개2 06.15 23:06 119 0
쿄카 이 사진 원본 있는 사람...3 06.15 23:05 109 0
오늘 도영콘에서 어떤 즈니가 이벤트 끝나고 울어!! 하니까2 06.15 23:05 232 0
보플 시그널송 잘추는 애 찾는사람1 06.15 23:05 142 0
맘터 리샐버거 ㄹㅇ 안돌아오나 하 맛도리엿는데…2 06.15 23:05 13 0
당대표 선거 언제야? 5 06.15 23:04 34 0
소희 만화캐릭터같아 기술쓰고 머리 터진3 06.15 23:04 155 1
일본밴드 가사 진짜 볼때마다 이쁘다고 느낀거....... 06.15 23:04 31 0
마플 글릿들 다 싫다는데4 06.15 23:04 113 0
울집냥이 오늘 더워서 쩍벌냥됨2 06.15 23:04 90 0
마플 독방은 한멤버 갠독방처럼 굴리면 14 06.15 23:04 196 0
아 띨빡이들 또 개랄을 떠네2 06.15 23:03 100 0
우리집 강아지 화났다1 06.15 23:03 164 0
강다니엘 3번째 라틴 바이브 곡 드디어 듣게 되네1 06.15 23:03 25 0
짝남 이상형이 윤하 원진아 츄래5 06.15 23:03 40 0
소희보고알았어 요즘 나루토는 빨간후드입고다니는구나...1 06.15 23:03 83 0
멜론 진입 이용자수는 딱 노래 나오자마자 들은 수야 아니면 1시간 이용자수야??2 06.15 23:02 151 0
마플 짹을 메워야만 06.15 23:02 51 0
도쿄돔 가본 익들 숙소 어떻게 했어? 8 06.15 23:01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