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4 02.07 22:021250 0
데이식스스벅 닉네임 영현이 관련된거로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랑 75 02.07 18:512462 0
데이식스뭐야 나도 할래 스벅 닉네임 우리 가나지 관련으로 추천받아요~🐶 39 02.07 19:38528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31 02.07 21:25614 9
데이식스 원필이 관련해서도 스벅이름 추천해줘🐰💕 40 02.07 19:46677 0
 
하루들아 진짜 제발 내 자리고민좀 7 02.01 21:46 104 0
오늘 데식콘 다녀온 데식 노래 좋아하는 사람 1의 데식님들 후기 9 02.01 21:44 273 7
오늘 콘 간 하루들아 코트 비추야? 7 02.01 21:41 208 0
우뚝해 나늨 슛미처돌이야 1 02.01 21:41 27 0
애들 편안해보였다는데(p) 6 02.01 21:38 429 0
부산콘 반팔 산 사람?! 02.01 21:37 40 0
요즘 애들 많이보는거같아서 재밌다 10주년 최고다 02.01 21:36 13 0
오늘 공연 어땠음? 15 02.01 21:34 551 0
막콘도 넉넉히 3시간 잡으면 되겠지?? 5 02.01 21:32 178 0
아니 진짜 윤도운 얼굴 쫌 에바 아니야? (개큰긍정) 2 02.01 21:31 93 0
오늘 분위기 좋았던거 같은데!! 🫣 5 02.01 21:30 272 0
내일 8시 기차는 빠듯하겠지 ?? 6 02.01 21:29 128 0
이왕 이렇게 된거(?) 단체 생덮머 한 번만 보고픔 1 02.01 21:28 27 0
진심 조각..아니야? 4 02.01 21:27 186 0
장터 부막콘에 북옵어스 박스 받을 하루 13 02.01 21:23 236 0
막콘 1구역인 하루들 준비 되었니 02.01 21:23 67 0
이 얼굴이 31 라고? 3 02.01 21:22 157 0
오늘 갔던 하루들아 혹시 이거 뭐야? 10 02.01 21:22 333 0
F구역 시야 4 02.01 21:22 169 0
마플 걍 촬영 개빡세게 잡자 16 02.01 21:20 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