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핑 4시간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시간 전 N캣츠아이 4시간 전 N포스트말론 4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ㅊㅋㅇ 덕수 이은도 파국 예고인게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덕수는 전부  다 털어놨는데 

은호는 아직 왕자인거 말을 못했어 ㅠ

파국예고임 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ㅊㅋㅇ 오늘 하오나즈 파국엔딩 각인가
• ㅊㅋㅇ 덕수 은호 사귀니까 더설렌다
• ㅊㅋㅇ 와 이제 고난시작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294 43
드영배넷플드 성적 탑5가 오겜 지우학 더글로리 마이네임 폭싹인데76 05.07 19:432330 0
드영배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69 05.07 12:2013143 0
드영배 이거 진짜야..? 증거 사진 진실..62 05.07 15:0320082 0
드영배 아이유 게티 사진 떴는데42 05.07 19:534131 19
 
사실상 흑백 덕분에 냉부 부활하고 온갖 예능에 셰프들 다 나오고5 05.06 00:01 83 0
난 개인적으로 오늘 제일 아쉬운 게 지예은임ㅠㅜ 05.06 00:01 41 0
오늘 변우석이 너무 왕자님이였어...gif10 05.06 00:01 224 0
흑백이 대상 받는거 보니 역시 백상은 상 하나는 잘줌 05.06 00:01 47 0
와근데 넘 졸려....1 05.06 00:01 9 0
OnAir 백상 좋아요 좋아요 05.06 00:01 9 0
흑백은 문화적인 공로가 좀 큼10 05.06 00:01 246 0
와 김태리 받을만했다1 05.06 00:01 37 0
OnAir 폭싹은 대신 상 많이 받아가서 이해더ㅣ는데3 05.06 00:00 203 0
청룡시리즈 언제임2 05.06 00:00 57 0
인기상은 투표수 왜 공개안해?3 05.06 00:00 60 0
폭싹 최다 수상 대상 흑백 둘다 대단한데 05.06 00:00 31 0
선업튀 체감쩔었는데 시청률 5퍼였어? 05.06 00:00 38 0
새삼 백상 대상 인물이 대단한거구나 느끼네 05.06 00:00 45 0
이제 마플밭 시작인가…2 05.06 00:00 39 0
마플 아무리 정년이=나희도라고 후려도2 05.06 00:00 100 0
상 못받은 건 ㄱㅊ한데 정병들 ㄹㅇ스트레스3 05.06 00:00 41 0
백상 끝에 뭔가 유느 많이 잡아주지 않니????3 05.06 00:00 93 0
화제성 때문인지 의외다 싶은 수상도 있긴했는데 납득가긴함... 05.06 00:00 22 0
4시간 꽉꽉 채웠네 05.06 00:00 6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현재 디엠 폭주로 양해글 올린 임지연 전담 메이크업 원장님.jpg 5
2ㄱㅅㄹ목소리 다시듣고왔는데 23
3난 물론 안 믿지만 진짜 만에 하나 ㄱㅅㅎ 피습사건 찐이라해도 52
4급상승  김새론 제보자 사기꾼이었네 ㅎㄷㄷ 9
5 난 아이유 최대훈 조합 좋은듯.. 7
6초록글 헐 ㄱㅅㅎ 제보자 반박 영상 올리심.. 41
7오이영 모쏠이었어....? 12
8초록글 아이유 게티 사진 떴는데 42
9 이거 어디 뜬거야 제발 최현욱 박지훈 2
10드라마 찾는데 이거 뭔지 아는 익ㅠㅠ 10
11ㄱㅅㄹ 제보자 저 일 원빈도 입장내겠지? 7
12초록글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 69
13 증거사진 또 반박 나왔대 16
14ㄱㅅㅎ 저거 찐이면 소속배우들 다 나와야됨 1
15원더랜드 질문
 
 
 
 
 
1 아일릿 원희 ㄹㅈㄷ... 170
2 방금 멕시코 도착한 거 갗은데 ㄹㅇ 개피곤해보임
3 원빈 몸 개 좋다.. 11
4 라이즈..멕시코 도착했나봐.. 1
5 성찬 오늘 공항짤 보는데..무슨 운동선수같애 3
6 아니 하트페어링 지원창환 진짜.. 너무 응원했는데
7 지젤 인스타 프사 나연이야??? 3
8 라이즈 잉걸 계속 귀에 맴돈다 2
9 ㄱ연차 1년쯤이면 멤버들은 rps알까? 4
10 굴뚝 연기만 기다리는중 1
11 ㄱ씨피 독방 새로 생긴 거 ㅍㄹㅇㅂ 분들이던데13
12 최애 키알 등록햇는데 아무도 글을 안올려
13 팝타임 이분은 정체가 뭐지9
14 어제 권은비 온 축제 어디야????2
15 라이즈 보고싶1
 
 
 
 
 
1 진짜 죽을 거 같은데 퇴사를 안 시켜줘 도와줘 21
2 나 솔직히 무당이나 무속인 부러워 16
3 약사 번따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4 대익들 막학년이나 00-01들아 너네 학교 축제 가? 5
5 스벅에서 외부 음식 먹을 때 접시랑 포크 달라고 하면 줘? 13
6 인스타 리포스트 진짜 개빡치네
7 한달넘게 안읽씹하는 사람있는데
8 아니 썸남 욕하면서 썸 안 깨는 심리는 뭐야?? 1
9 인생에서 유럽여행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10
10 근데 나도 촉 좋은 편인데 인티에서 가끔 촉봐줄 때 2
11 왜 어버이날은 공휴일이 아닐까? 2
12 어버이날 안챙겨도 되겠지...? 4
13 같이 취준하는 절친한테 쓴 편지야
14 딸기잼 goat 어디임
15 오늘부터 진짜 식단 한다
16 첫연애 결혼까지 가는 경우 드물어? 1
17 취뽀했는데 가지말라고 해줄사람.....
18 지금 야식 닭발 시켰는데 2
19 금수저부모까지지 안바라고 1
20 나의 행복기준은
1 내 바이크 사간놈 죽었대 21
2 한동훈 라방 대참사 5
3 故 김새론 녹취 제보자 A씨, 괴한 칼에 9차례 찔려…"범인, 이진호 관련자와 통화" [엑's 현.. 9
4 어버이날은 솔직히 엄마아빠가 나 챙겨줘야한다 생각 ㅋㅋ 9
5 김고은 레전드짤 5
6 미국서 한국 문화 유행하면 갈비찜이나 쉽게 사먹을수 있게될줄 알았더니… 1
7 반팔 사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8 요즘 고등학생 평균 용돈 금액.jpg
9 오늘 환율 근황.jpg
10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쿠팡플레이 공개
11 치명적인 3콧물 💧💧💧 🐼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