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251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칸예 리스닝파티도 아니고.. 콘서트 립싱크는 뭐야?;


 
익인1
음방인줄 아나
4개월 전
글쓴이
아니 ㄹㅇ 충격임
4개월 전
익인2
콘서트 중간중간 다 립싱 있지 않나
4개월 전
글쓴이
ar깔고하는건 봤는데 립싱크 본적이없어 적어도 내가 간 콘서트는..
4개월 전
익인2
ㅇㅎ 내가 말하는것도 ar깔고 하는거였는데
4개월 전
익인3
근데 콘서트에서 립싱을 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우파3 성한빈 리에하타 리더계급 챌린지189 06.15 22:0811232
연예/마플 이거 ㄷㅂㅇㅈ 팬 탈덕해서 버린건가 153 06.15 13:5624461 1
연예/정보/소식 하투하 스사 말고 개인 컨포도 떴어112 0:184803 5
플레이브 미칭 풀리야!!!!!!!! 92 1:202305 28
드영배소지섭은 미.사 말고 대표작 뭐라고생각해?111 06.15 18:508029 0
 
마플 하투하 메이크업 담당 어디냐 뭐 스텝이 메이크업함?5 0:32 411 0
플레이브 6번째 여름 취향이었는데8 0:32 790 3
마플 에이나 염색은 어떤 것 같아4 0:31 66 0
마플 내본진 외국멤 한국말 좀더 늘었으면 좋겠다5 0:31 51 0
마플 2센터 다른아이돌은 미감 괜찮아보이는데 하투하 미감 일 안하나고 0:31 40 0
하투하는 몇곡 나오는지 아무도 몰라?4 0:31 79 0
마플 솔직히 ㅎㅌㅎ 데뷔곡 나중에 반응 좋아진것도1 0:31 176 0
마플 에이나 눈썹 왜이렇게 그렸지2 0:31 222 0
마플 어제 새벽부터 더보이즈 망했냐 팬아직 많냐6 0:31 144 0
시온 여동생 : 얼굴관리도 실력이다15 0:31 1495 0
아이유 데이식스처럼 콘서트 라이브 클립 잘 올려주는 팀 있어?2 0:30 126 0
마플 하투하 또 무대보면 예쁘겠지3 0:30 65 0
마플 내 기억에 2센터 초반에 ㄹㅇ 괜찮다고 그랬던거같은데 0:30 37 0
와 윈터 닝닝 머그샷 티저 새로 뜬 거 미쳤다31 0:30 2383 6
마플 나 타센터 소속돌 팬인데 우리센터 인력이라도 좀 지원해주라고 하고 싶다.. 0:30 41 0
플레이브 곡들은 항상 내 취향임4 0:30 636 3
마플 우리판 외.퀴들 진짜 노답임2 0:30 39 0
난 위아이 준서 보자마자 개잘생겼다 뜨겠다 했는데6 0:30 135 0
하투하 근데 또 잘될거같닼ㅋㅋㅋ9 0:30 336 0
플레이브 크로마드리프트가 개좋다14 0:30 75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