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어사즈할때 시온이 사투리 흉내낸다고 그때부터 저러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



 
익인1
억양 저렇게 하는 거 맞아? 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50 02.10 21:3719022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94 10:151014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7 10:153881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3283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9 02.10 23:591071 14
 
아시안게임 3사에서 중계 안 해?? 9 02.07 22:25 659 0
마플 항상 ㅈㅂㅇ 누가봐도 ㅇㄱㄹ인 글에16 02.07 22:24 438 0
국동호 언더 속눈썹 되게 길다 02.07 22:24 27 0
생카 가는데 특전 필요없을때 음료 어떻게 해?4 02.07 22:24 86 0
투바투 상하이챌린지 어디서 봤나 했는데ㅋㅋㅋ 그 최애의 아이2 02.07 22:24 211 0
셔누 공익시절 미담 ㄹㅇ 호감이다..3 02.07 22:23 121 0
보통 발목부상이면 스케줄 어느정도 빠져? 8 02.07 22:22 112 0
아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박하선님 노래 부르는 거 귀여우셔 02.07 22:22 35 0
마플 악플때문에 연예 뉴스 댓글 막아놨더니5 02.07 22:22 92 0
텐이랑 생로랑 오래 갔으면4 02.07 22:22 147 1
뉴진스(NJZ) 로고 가지고 트집 잡아봤자 실패하는 이유12 02.07 22:22 1638 0
팝송 해석이긴한데 가사만 보면 전에 사겼던사람한테 미련 많이 남은거같은 내용같지?1 02.07 22:22 36 0
오 킥플립 빡센거 해도 되겠다5 02.07 22:22 131 1
위버스 모먼트 02.07 22:22 20 0
유타 콘서트 보는 127멤들 반응이 진짜 궁금해 7 02.07 22:21 224 0
언제쯤 이런게 안웃길까 02.07 22:21 27 0
수빈이 등장하는데 연준이 웃참하는 거3 02.07 22:21 225 0
마플 어떤 글 댓글중에 02.07 22:21 66 0
유럽에서 이런 남자 자만추하면 어떻게 할래 ㅈㅇ성찬5 02.07 22:21 72 0
혹시 태민님 길티 노래 지금 옮긴소속사에서 나온곡이야?15 02.07 22:21 8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