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 캐스팅 후 마스크와 이름표가 가려진채로 서울역 한복판에서 직원들에게 픽업 당함
프리스타일 추래서 망치춤을 1분 가량 추고 합격완료
입사 확정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들어간 연습실에 있던 사람들이 무려
성찬 은석
살면서 그렇게 잘생긴 사람을 처음본 아기코양이 망연자실 후 어무니에게 전화 ‘나못할것같따엄마....’ (실제 대화)
그러나 본인도 만만치 않은 버금가는 비주얼의 소유자였음을
결국 돌고돌아 같이 데뷔 후 지금 함께 사는 중
인게 너무 귀엽잔ㄹ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이야기를 영원히 좋아할 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