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생겼다고 느낌.......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남는게 채시라하고 주지훈 금단의 관계밖에 남은게 없었음
난 둘이 드라마 안에서 럽라인줄 알았음 둘 나올때마다 분위기가 에로틱한게 기분 야리꾸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