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2
역시 도프대명절답다 영상회 보고 생카 돌다가 1차 라방보고 또 2차라방보고 잼썰들 뽀둥얼굴로 말아주시고 게스트로 동대문 곱창 사장님이랑 마크 친형도 오심 생일 축하해 토끼🎉🐰💕


 
익인1
ㄹㅇ 넘넘 재밌었다 진짜루 끄앙
3개월 전
익인2
스케줄 개바쁠텐데 오늘 두번이나 라방 와준거 너무 감동임 ㅜㅠㅠㅠㅠㅜ
3개월 전
익인3
생파 못해도 이렇게 소소하게 웃으면서 가좍칠이랑 보내는 것도 좋구나
3개월 전
익인4
ㄹㅇ 두번 라방 실화냐고 ㅋㅋ
3개월 전
익인5
진짜 도파민터짐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이거쥐
3개월 전
익인7
ㄹㅇ 넘 행복해
3개월 전
익인8
진짜 행복한 하루다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성한빈 화보 에디터님 인스스에8 05.08 01:25 424 24
위버스 라이브 폰 끄고 못들어??2 05.08 01:25 84 0
도영이 이거 무세팅 무보정 걍 날것의 목소리로 승부보는게7 05.08 01:24 260 6
고잉세븐틴 진짜 재밋네17 05.08 01:23 219 0
마플 너네라면 댈티 언제로 맡길거같아?4 05.08 01:22 93 0
소희 이게 그림이래8 05.08 01:22 439 4
마플 트위터에 케이팝 루머 올리는 외국인 계정 아는 사람 있음?7 05.08 01:22 138 0
마플 하 최애 메이크업 너무너무 낫마스라 힘들다 05.08 01:21 47 0
2세대는 확실히 그 재미가 있었음 노래 바꿔부르는 거 예를 들면6 05.08 01:20 249 0
익들 주변 갓반인들은 유튜브 뭐봐..??11 05.08 01:19 382 0
해찬 음색 진짜 좋다1 05.08 01:19 124 9
재희 젠지세대같아1 05.08 01:18 410 5
헐 허가윤 에셈 노래짱 2위 출신이랰ㅋㅋㅋㅋㅋㅋ1 05.08 01:18 269 0
이해인 말하는거보니까 진짜 남연생들 없나뷰ㅏ19 05.08 01:18 628 0
시온이 어쩜 그렇게 잘 웃지2 05.08 01:18 306 0
얘 하이브 미국 남돌 오디션 지원하는 연생이래4 05.08 01:17 610 0
너희는 읽은 포타+팬픽중에 젤 14 05.08 01:16 342 0
마플 악개싸움 진짜 심연이네4 05.08 01:16 207 0
원빈이 이번 컨포 내 픽들7 05.08 01:16 157 8
아일릿 민주 홈마 한명이 용산 카페거리 현수막 다건대..6 05.08 01:15 8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