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민 니콜라스 얘네 두 명은 무조건일 거 같음


 
익인1
데뷔하게된다면 투센터 일 듯?
3개월 전
익인2
ㄹㅇ
3개월 전
익인3
ㅁㅈ 30주년 영상때부터 그럴거 같긴했는데 오늘 영상보고 더더욱 확신함… 실제로 반응도 제일 좋고
3개월 전
익인4
하민
3개월 전
익인5
니콜라스도 오늘 방송에 분량 있었음? 큰방에 언급은 없던데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있었어
3개월 전
익인5
짤 하나가 안 올라오던데 내가 못 본건가?
3개월 전
익인6
ㄹㅇ 현재 저 둘이 주력멤인건 확실한듯
3개월 전
익인7
실력도 되는편이겠다 주력이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마플 난 콘서트든 공방이든 외국팬들 많으면 싫은게7 06.01 00:21 79 0
마플 새삼 저 인기글 보면 코디들도 색깔 엄청 신경 쓰고 주의하는 중 같은데2 06.01 00:20 96 0
OnAir 사과하면 끝나는줄 아나 06.01 00:20 28 0
OnAir 살려내라.... 06.01 00:20 29 0
종인이 짜파게티남편ㅋㅋㅋㅋㅋㅋ1 06.01 00:20 110 0
원래 투어는 의상 다 같지 않아??3 06.01 00:20 54 0
OnAir 꼭 피해자가 죽어야만 사과하는 이 더러운 세상 06.01 00:20 32 0
OnAir 사과하면 뭐함 안 구해줘서 이미 죽었는데2 06.01 00:20 76 0
원희 서현 손나은 같은 페이스가 꽃돼지상인거야??7 06.01 00:20 254 0
마플 근데 어차피 ㅋㄹㄴ 머글들한테는 이미지 좋지 않을까? 11 06.01 00:19 301 0
OnAir 이런데도 검수완박? 06.01 00:19 41 1
노래 찾아줄사람2 06.01 00:19 65 0
메가콘에서 원빈이 보고 충격받은 머글 공익트6 06.01 00:19 717 13
마플 회사들 팬덤 기조 이런거 다 알지? 06.01 00:19 41 0
OnAir 꼭 누가 죽어야 끝나는 거냐고ㅠ 06.01 00:19 32 0
엥 런쥔이가 재현이 좋아할 수 밖에 없네11 06.01 00:19 1077 1
OnAir 남자랑 경찰이랑 아주 쌍으로 지.랄이야 06.01 00:18 39 0
나 참관인 알바했는데 ㄹㅇ 국힙다바르는 할머니 오셨었음2 06.01 00:18 688 0
소희 진짜 버블 잘한다5 06.01 00:18 290 1
OnAir 그 지구대 경찰관이랑 관할경찰서는 적어도 징계 받아야 함2 06.01 00:1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