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코트 사건 개웃김사건의 주인공 영케이 잘못 배송 온 머쉬룸 코트를 한달 기다려서 받고 포장 뜯고 바로 공항에 왔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원필이 줄까..하던 찰나에 숙소 앞 똑같은 택배 박스가 있었다🚪📦 “어..?잠시맨..”하고 보니까 성진이가 작아서 반품하려고 내놓은 한 사이즈 큰…— ꪔ͈̮ (@ourday907) February 1, 2025
데이식스 코트 사건 개웃김사건의 주인공 영케이 잘못 배송 온 머쉬룸 코트를 한달 기다려서 받고 포장 뜯고 바로 공항에 왔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원필이 줄까..하던 찰나에 숙소 앞 똑같은 택배 박스가 있었다🚪📦 “어..?잠시맨..”하고 보니까 성진이가 작아서 반품하려고 내놓은 한 사이즈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