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


 
익인1
ㄹㅇ 본업이 왕자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9 05.10 10:1625777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82 05.10 16:024329 1
드영배 아리아나그란데 인스타에 폭싹 챌린지? 올라왔다49 05.10 10:1915705 10
드영배 와 문채원 snl 나만 놀랐냐……..48 0:1213035 0
드영배다들 드라마 어떤거 보고있음? 요즘?44 05.10 19:25732 0
 
마플 유난만 덜 떨었어도 플 덜 탈듯27 05.06 01:40 358 0
폭싹까려고 흑백에 견제질 오졌다리 05.06 01:40 67 0
마플 아니 시상식인데 짹 가져오는거 티나 05.06 01:40 24 0
마플 애초에 백상이 연기상을 적게줌 05.06 01:40 17 0
마플 ㅌㅇㅌ발 마플은 그냥 믿고 거르면 됨 05.06 01:40 8 0
흑백 내 밥친구엿어 05.06 01:39 5 0
마플 아니근딬ㅋㅋㅋㅋ 흑백요리사 밈으러 띄운거 ㅌㅇㅌ인데 05.06 01:39 31 0
흑백은 백종원 안성재가 정반대여서 더 흥미롭고 재밌었음1 05.06 01:39 23 0
마플 뭐가됐든 그냥 축하하면 될 일~ 05.06 01:39 3 0
우리나라는 밥의 민족인데.. 심지어 개잘됨? 05.06 01:39 12 0
마플 트위터 중증 찬양 하고 흑백 알탕이라 후려침2 05.06 01:39 92 0
마플 왤케 ㅌㅇㅌ에 신경쓰지 걍 거기나 여기나 05.06 01:39 13 0
마플 와 아이유팬인데.. 인티고 뭐고 커뮤 다 못들어가겠다14 05.06 01:39 421 0
다 모르겠고 난 백상 이분 너무너무 아름다웠음8 05.06 01:39 529 0
마플 지금 트위터가 몇주전 인티같은데1 05.06 01:39 22 0
마플 ㅌㅇㅌ에서 진짜 기분 나쁜 영상 봤는데2 05.06 01:39 74 0
변우석 혹시 퇴근했나? 05.06 01:38 96 0
정년이 목 나간 오디션씬 기억하는 사람2 05.06 01:38 51 0
폭싹팬들은 4관왕 만족하고 흑백 타배들 후려칠 마음도없음2 05.06 01:38 48 0
마플 걍 ㅌㅇㅌ에서만 난리지 다른 곳 가보면 다 인정함 05.06 01:38 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