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거지예


 
글쓴이
아 싸운것도 아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4 04.14 23:496695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0 04.14 13:3413242 5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0345 0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60 12:53168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7886 1
 
승휘만석 와이리😭1 04.10 08:18 72 0
정보/소식 "나는 너를 정말 좋아해” 김민하, 공명 향한 고백 예고 ('내가 죽기 일주일 전') 04.10 08:17 42 0
장나라랑 장혁은 명랑소녀 이후로 재회 몇년만에 한거야?2 04.10 08:15 92 0
하이퍼나이프 덕희 말이 찡했어ㅠㅠ1 04.10 08:14 235 0
하이퍼나이프 어떻게해서든1 04.10 08:13 164 0
정보/소식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X손석구, 42살차 무색한 부부 케미 04.10 08:13 195 1
마플 하이퍼나이프는 호불호 꽤 있을듯6 04.10 08:11 259 0
하이퍼나이프 작가님 어떻게 이런 작품을 쓴거죠? 04.10 08:11 131 0
어제 하도 스토리에 허덕이느라 이 얘길 못했어 ㅈㅇ 하이퍼나이프2 04.10 08:09 158 0
아침부터 하이퍼나이프 ost들으니까 04.10 08:08 38 0
동갑끼리 나온 드라마 있으면 알려줘1 04.10 08:08 125 0
하이퍼 나이프에서 세옥이3 04.10 08:06 61 0
마리떼 모델 차은우 고윤정이구나 04.10 08:05 364 0
정보/소식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뭉쳤다..'퍼스트 라이드' 캐스팅 [공식]1 04.10 08:04 563 2
정보/소식 "치열하고 뜨거웠다”… 박은빈, '하이퍼나이프' 종영 소감8 04.10 08:03 302 1
미디어 빌런의나라 8화 선공개 04.10 08:00 15 0
하이퍼나이프 여운 오진다...5 04.10 08:00 158 0
하이퍼나이프 아침부터 또3 04.10 07:54 220 0
하이퍼나이프 세옥이는 덕희 앞에서는 아직도 어린 아이더라2 04.10 07:48 258 0
정보/소식 [단독] 김도훈, 이종석 만난다…'서초동' 특별 출연 '열일 행보'4 04.10 07:47 1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