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7292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 이글보면 미러봐라 8 06.29 00:58226 0
연극/뮤지컬/공연경기권 익들아 퇴근하고 평일 밤공 보러 가? 7 06.30 18:14159 0
연극/뮤지컬/공연 팬텀 자리 좀 골라주라 7 06.27 15:5888 0
연극/뮤지컬/공연((((완전 뮤지컬 모름)))) 나 뮤지컬 팬텀? 처음 보러 가는데 12 7:40116 0
연극/뮤지컬/공연충무 중블 6열이면 가? 5 06.29 22:57151 0
 
자리추천 3 12.02 20:57 130 0
헐 위키드 영화 자둘하니까 이제야 넘버 하나 없는거 알아차렸어 2 12.02 17:44 226 0
예당 몇 열부터 뒷열이야? 4 12.02 14:19 96 0
뮤지컬 처음보는데 킹키부츠 보면 재밌을까??? 9 12.02 13:01 286 0
아니 얘들아 내 배우 미스터트롯 나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02 11:38 655 0
킹키 임직원몰 상품 수령 못했는데,,, 4 12.02 09:59 170 0
인팤 예대 서비스 궁금한게 있어 5 12.02 09:20 189 0
너네 이거 봤닝 1 12.02 07:34 148 0
오늘 12월1일 지킬 밤공 본 사람!!!!??? 4 12.02 00:12 224 0
연극 좋아하는 호떡이들 있어? 연극 추천해주라! 9 12.01 21:20 198 0
뉴비 이런것도 관크일까? ㅠㅠ 4 12.01 18:54 370 0
질문 시라노자리어때?3 12.01 18:22 218 0
좌석 어때?! 9 12.01 17:04 214 1
하 오늘이 쓸 막공이라니... 1 12.01 11:41 79 0
교수님 공연 보러가는데 선물 뭐사갈까 추천좀 뮤덕들아 !! 1 12.01 11:41 130 0
어제 홍지킬 보고왔다 12.01 08:40 148 0
아 skt 드디어 힘냈다 틱틱붐 s석 50퍼 12.01 01:27 131 0
광림아트센터 극싸 앞 vs 중블 뒤 12.01 01:07 39 0
타인의 삶 어때 6 11.30 22:52 98 0
이야 빵송국 이번엔 김문정 감독님 만났네 11.30 20:1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