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어떻게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1136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4 04.26 17:384362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6258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6130 0
 
각자 제일 도파민 오졌던 드라마가 뭐야3 04.24 13:59 81 0
그럼 노상현은 다이룰어질지니,21세기대군부인 둘다 여주 짝사랑하는 캐릭터네11 04.24 13:58 575 0
마플 요새는 웬만하면 다 12부작이구나.4 04.24 13:57 130 0
21세기 대군부인 12부작이래25 04.24 13:54 2187 0
마플 매크로 얘기는 여배 셋 다 나오는 거 아님?9 04.24 13:52 386 0
오늘 아빠랑 야당보러가는데8 04.24 13:50 469 0
야당보러가는데 콜팝VS핫도그2 04.24 13:49 35 0
2015년 습스 연대 보는데 박형식 육성재 지금봐도 노래 잘 부른다ㅋㅋ6 04.24 13:48 169 1
오늘 신시아 조이현 너무 예뻐🌿9 04.24 13:48 1706 1
천국보다 아름다운 진짜 죽은거야??? ㅅㅍ 04.24 13:47 59 0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81 04.24 13:45 29005 42
마플 매크로 진짜 걸렀으면 좋겠음7 04.24 13:43 189 0
마플 백상은 매크로 쓰든 뭐 하든 당장은 신경 안쓸걸5 04.24 13:40 218 0
아 박보검 아이유 필모로 크로스오버할때5 04.24 13:40 429 1
ㅅㅍㅈㅇ 헐ㅋㅋㅋ 귀궁4 04.24 13:40 441 0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는데 왜케 하바마 엔딩이 생각나지 04.24 13:40 38 0
마플 매크로 다 한다고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는 뭐지3 04.24 13:39 133 0
노상현 진짜 좋네,,,,,,,,아 필모깨는중인데 넘나 내취향으로 생겼어 04.24 13:38 36 0
넷플 동방 컨텐츠 보통 몇개줘?4 04.24 13:36 82 0
마플 인기상 권위없다고 매크로 그냥 냅두는건가7 04.24 13:35 2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