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너무 귀엽다 혀씹었대 ㅋㅋㅋ


 
익인1
김도훈
8일 전
익인2
김도훈!
8일 전
익인3
김도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48 02.09 12:5732492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18 02.09 18:4916384 1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89 02.09 18:149102 0
드영배 우리은행의 새 모델을 맞혀라!69 02.09 16:569262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70 02.09 19:364519 0
 
OnAir 상여자야 상여자.. 02.07 22:32 27 0
뉴토피아 생각보다 고어한 잔인함인데…?(ㅅㅍ) 02.07 22:32 118 0
OnAir 지민웅니 연기 디테일 대박임 02.07 22:32 63 0
OnAir ?!머야 02.07 22:32 21 0
OnAir 깡지 상여자야 02.07 22:32 28 0
OnAir ㅎ히..회사에서...? 02.07 22:32 39 0
OnAir 12부작이라 빨리 풀리긴 하네 02.07 22:32 36 0
OnAir 와 상여자 02.07 22:32 22 0
OnAir 한지민 눈물 맺히고 빨개진거봐 02.07 22:32 31 0
OnAir 헐 공개연애 미친 02.07 22:32 33 0
OnAir 헐????이게 뭐야1 02.07 22:32 66 0
OnAir 헐 시원하게 사내연애 02.07 22:32 27 0
OnAir 으엉ㅇㅇ 깡지가 먼저 손내밀었어 02.07 22:31 22 0
OnAir 유은호 손 왜케 하얘1 02.07 22:31 61 0
한지민 섬세하게 잘표현하는거 같음 02.07 22:31 92 0
OnAir 전개 빠르다 난 이 엘베씬 예고에서 봤을때 마지막쯤일줄 02.07 22:30 36 0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아는 사람.. 02.07 22:30 45 0
OnAir 한지민 연기 잘한다2 02.07 22:28 91 0
말없비 질문 ㅅㅍ4 02.07 22:28 128 0
OnAir 지윤이도 아빠한테 사과하러 왔나 02.07 22:27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