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OnAir 현재 방송 중!
준화 천방주 아들인거 알면...


 
익인1
하 다 죽일놈 천지임
2개월 전
익인2
하 수라 어딨어 수라 찾아와
2개월 전
익인3
와씨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이건 진짜 충격일듯
2개월 전
익인5
진짜ㅠㅠ믿고있던 칭구들이 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796 04.27 20:2027270 0
드영배/마플나 언슬전 안보는데 구도원이 진짜 설레..?131 04.27 23:558863 1
드영배/마플김혜윤 팬들이 내가 경험한 팬덤중 최악임 진짜135 04.27 16:3419149 14
드영배너네 폭싹 부현숙 배우 어디서 처음 봤어?83 04.27 19:236916 0
드영배 아이돌 출신중 20대 파격적인 악역 행보!71 04.27 15:1919291 3
 
마플 이정도면 백상이 공지정도는 내야된다고 생각함2 04.26 19:10 89 0
마플 백상은 아직도 아무 말 없나?1 04.26 19:10 52 0
마플 김혜윤 팬들 이제 매크로 아닌척 하지마18 04.26 19:09 728 2
마플 선업튀 망붕은 중국도 대단하다4 04.26 19:08 193 0
마플 백상 위상은 ㄹㅇ 바닥으로떨어지겠네3 04.26 19:08 110 0
마플 걍 인기상을 메워야3 04.26 19:08 52 0
귀궁 어제꺼 벌써 4번째야.....5 04.26 19:07 837 0
이준영 인스타 사진해석2 04.26 19:06 593 0
근데 약한영웅 수호있잖아 ㅅㅍㅈㅇ2 04.26 19:02 590 0
곧지울거야 걍 ㅅㅇㅌ 망붕생태계 교란종2 04.26 19:01 467 0
마플 귀궁 상선영감 톤 왜저래 웃기지도 않거1 04.26 19:01 90 0
마플 그니까 김혜윤팬은 아이유팬덤믿고 관망하다가13 04.26 19:01 781 0
약한영웅 후유증 다 2 04.26 19:00 153 1
마플 아이유 팬들은 열심히 투표하던데 왜 매크로 끼워팔기함?3 04.26 19:00 332 0
마플 매크로 빼면 광고뷰수로 돈버는거 빼야하니까1 04.26 18:57 111 0
마플 최근 투표수 증가량이라는데 ㅋㅋ15 04.26 18:53 756 3
매크로 뺀 찐투표수로 주면 끝남 걍5 04.26 18:51 743 0
마플 인기상 1등만 증거올라옴?9 04.26 18:50 196 0
마플 짤도 선업튀 망붕이 유출한거네12 04.26 18:49 346 0
마플 매크로 얼마 할까 04.26 18: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