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그래서 유쌍 무쌍인데도 닮아보이더라 실제로 연습생 때도 주변에서 자매 같단 얘기 많이 들었대


 
익인1
나 극초반에 얼굴 잘 모를때 구분 못했음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런 사람 많더라 그래서 투톤염색이 진짜 천재같음
2개월 전
익인2
아 맞아 ㅋㅋ 신기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모카 진지하게 개인인스타만들어주면안되나3 04.26 02:28 179 0
마플 타돌팬인데 그전까지 말도 안되는걸로 내본이랑 내본팬들 패다가 04.26 02:28 96 0
마플 근데 쟤넨 하나같이 워딩이 왜저래?1 04.26 02:28 153 0
내 배경화면 색감 이쁘지?2 04.26 02:28 151 0
모카 진짜 예쁨4 04.26 02:27 483 0
집에 컴퓨터 없는데 dvd 사는거 에바지?1 04.26 02:27 67 0
방탄 진 이거 사진 돌아다니다가 주운건데11 04.26 02:27 724 5
프듀 다시보고싶다...8 04.26 02:27 43 0
마플 르릿팬도 아니지만 현실에서 르릿팬이라고 하면 편견 생긴다는 말 보고 너무웃겻음1 04.26 02:27 224 0
마플 개인적으로 화난 모습 궁금한 돌 있음1 04.26 02:26 155 0
아씤ㅋㅋ 강태현 캔츄씨미 역대급 스포 실시간 반응이1 04.26 02:24 129 0
마플 소장본 구매한거 삭제되면 기분이 넘 안좋다 2 04.26 02:24 112 0
이안이 이짤 쩐다1 04.26 02:22 466 0
난 왜 나이 먹을수록 아이돌이 좋아지지 04.26 02:22 78 0
보넥도 숙소에 라면 끓이는 기계 ㅋㅋㅋㅋㅋ4 04.26 02:21 793 1
장하오 말투 귀여워3 04.26 02:21 200 2
아일릿 컴백 언제 하냐고..4 04.26 02:21 162 0
내 씨피 른멤이 작은 몸에 갇혔다는 이유로 른이 된 개씹왼임8 04.26 02:21 339 0
스타쉽 서바 보는 익들아 다들 기분 어떰...?4 04.26 02:21 209 0
갤럭시 울트라 대여한거 영상 옮겨달라고 부탁하면 해줘?4 04.26 02:20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