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같이달릴뤠?


 
익인1
당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폭싹 안본 사람들도 다 아는 사진 원탑은 이거일듯191 05.13 22:0324761 6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145 1:094901 0
드영배진짜 연예인들 수입 기괴하긴함108 05.13 10:4819144 1
드영배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예능은82 05.13 20:234381 0
드영배 임지연 오늘 원피스 너무 잘어울린다79 05.13 13:2824014 8
 
할머니 돌아가신 거 ㅅㅍㅈㅇ7 05.09 23:11 136 0
귀궁 끝남? 오늘 어땠음?6 05.09 23:11 160 0
근데 인간 몸에 있을수록 강철이 약해지는데 팔척귀 어떻게 죽여 05.09 23:11 33 0
OnAir 아 정준원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09 23:11 126 0
귀궁 오늘 그래도 1시간 넘게 한거 같지?5 05.09 23:11 73 0
장르물에 로맨스 한스푼 or 착즙 가능한 서사 섞인 거 추천해줄 사람??3 05.09 23:11 60 0
깨끗한 담수에만 사는 이무기가 꾸정물이라니3 05.09 23:10 165 0
귀궁 팔척귀가 그 1회에 아기 구하던 무사 아닐까2 05.09 23:09 359 0
OnAir 좌로굴러우로굴러 주상.. 05.09 23:09 45 0
OnAir 생태 이영이....1 05.09 23:09 94 0
거침킥 유미 진짜 불쌍하다ㅠㅠ 05.09 23:09 23 0
OnAir 팔척귀의 시작 나도 궁금하다 05.09 23:09 27 0
OnAir 사람두명이 어케버텨ㅠ 05.09 23:09 19 0
OnAir 헐 윤갑이 몸 돌아오려나??2 05.09 23:08 129 0
OnAir 아니 나피디님 리액션이 걍 나임2 05.09 23:08 111 0
OnAir 뭐야 05.09 23:08 18 0
OnAir 야 저걸 어케 버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23:08 38 0
내일 토요일이라 다행이다1 05.09 23:08 90 0
OnAir 오마이갓 주상전하 개고생 ㄹㅈㄷ... 05.09 23:08 30 0
OnAir 강철아 왜 그냥 지켜만봐3 05.09 23:08 1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