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녀들이란 대목도 그렇고 소속사의 힘에 이끌려 다니는 소모품인 아이들이 아닌, 진정 본인들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는 말
ㄹㅇ 명문인듯 그분들한테 좀 깨달으라고 읽혀주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