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좋다는 뜻


 
익인1
넘 반가움
3개월 전
익인2
뭐랄까 친구를 출장에서 만난 바이브임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85 05.08 13:0228894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27 05.08 15:5515381 23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31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77 2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314 0
 
사람들 왜 이렇게 홍준표의 진심을 모를까7 04.29 15:26 172 0
멤버 선택에서 멤버들 리스트 뜨잖아 저장 연타하면 창이 넘어가져??3 04.29 15:25 60 0
근데 성찬버블 닉네임 누나로 해놓으니까 만족도 미쳣다11 04.29 15:25 242 0
근데 버블이라는거 생각보다도 더 실제로 대화하는거같다8 04.29 15:25 156 0
현재 홍준표 정계은퇴로 가장 인생 꼬인 것 같은 사람6 04.29 15:25 1236 0
버블 궁금한거 2인권 구독해지 환불요청후에 다시 2인권 결제2 04.29 15:25 68 0
응 뭐여 홍준표 정치 은퇴한대 ㅎㄷㄷㄷㄷ16 04.29 15:25 1033 0
조합명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리쿠사쿠료는 조합명 있어?4 04.29 15:24 130 0
아니 구매복원도 안돼8 04.29 15:24 46 0
누가 버블하는데??5 04.29 15:24 294 0
아티선택할때 오류메신 뜨는데1 04.29 15:24 105 0
나 3인권 했는데 지금이라도 6인권 할까??2 04.29 15:24 160 0
보이스피싱 전화 옴 04.29 15:23 51 0
백현이가 쏘아올린 볼케이노ㅋㅋㅋㅋㅋㅋ10 04.29 15:23 347 0
버블 이용권 결제만 가능하고 선택이 안됨ㅠ 나만이래?8 04.29 15:22 160 0
버블 이용권 구매했는데2 04.29 15:22 111 0
다른 이용권도 쓰고 있는데 여기서 복원하기 눌러도 돼? 04.29 15:22 46 0
난 위버스도 잘 안보는데 버블 안해도 되겠지?12 04.29 15:22 253 0
마플 최애 머리 왜 안잘라줄까...ㅠㅠ 04.29 15:22 54 0
아악 습관적으로 뒤로가기 하다가 놓침 04.29 15:2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