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서초, 강남3구 노리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22 05.10 22:2619423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62 05.10 12:4212760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407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67 05.10 16:022986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809 5
 
데이식스 이번 곡 선공개야?3 05.07 18:18 145 0
좌파들은 왜이렇게 중국 좋아함?19 05.07 18:18 92 0
혹시 도영 맛집 노룬산/동곱 빼고 또 추천 잇을까11 05.07 18:18 103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하신분! 05.07 18:18 33 0
데식 노래중에 이번에 나온거 두곡이랑 비슷한 분위기인곡 뭐 있어?2 05.07 18:18 83 0
데식 타이틀이 훨씬 좋다 난4 05.07 18:18 94 0
김종국 집샀다는거 봤는데 봉투 다버렸을까??2 05.07 18:17 53 0
데이식스 인기 그만 많아져 아니 더 많아져 아니 그만 아니1 05.07 18:17 77 1
데식 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멜로디 진짜 잘 쓴다1 05.07 18:17 91 0
끝났지 노래 겁나 어렵다 05.07 18:17 37 0
멜론 캐시 애매하게 남았는데 쓸 일은 없어서 그대로 두다가 05.07 18:17 36 0
데식 도입부 왕왕왕왕..이 너무좋음 05.07 18:16 27 0
끝났지 드라마 오스트 느낌이다 05.07 18:16 21 0
송강은 언제 제대하지? 05.07 18:16 25 0
데이식스 노래 둘다좋지만!!!!!내취향은 끝났지야...😢😢😢😢2 05.07 18:16 162 0
헐..라이즈가 숨바꼭질 나온다고??5 05.07 18:16 819 0
대탈출 재밋는 에피 ㅊㅊ해줄사람?5 05.07 18:15 34 0
마플 ㄷ ㅔ식 다 좋은데 제발 믹싱만10 05.07 18:15 355 0
제왑 작년 말부터 a&r 팀 완전 싹 갈린 느낌인가? 믹싱 상태 너무 좋아졌다7 05.07 18:15 238 0
데이식스는 노래 다 좋은데 타이틀은 타이틀인 이유가 있음 05.07 18:14 9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