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팬미팅이라 신분증 검사 같은거 있었나봐. 그래서 일본 가자마자 스나이델같은 브랜드에서 옷 풀세트로 사고 화장이랑 머리도 일본 사람 유튜브보고 해서 완전 일본인처럼 꾸몄는데 막상 검사 대충해서 좋은데 서운했대ㅋㅋㅋㅋ 개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마플 먹던 씨피... 멤겹 타씨피땜에 노맛됨... 7 04.26 01:02 281 0
지락실3보고 지락실1 첫만남때 보니까 안유진 진짜 다른사람ㅋㅋㅋㅋㅋㅋ8 04.26 01:02 758 2
20대중엔 장원영 카리나가 젱 이쁘고 40대중엔 김건희가 젤 이쁜듯3 04.26 01:02 163 0
여기 연애남매 본 익은 없나35 04.26 01:01 694 0
앤톤 커버 보컬제거한 inst도 자기가 올려준거야?4 04.26 01:01 468 0
마플 트위터 때문에 국내돌판 더 그사세 되는거 같지 않아?4 04.26 01:01 107 0
마플 노래 좋다고 하면 개뜬금없이 들어와서 웃고 나가는 거 진짜 싫었는데1 04.26 01:01 74 0
마플 아니 그냥 하이브돌팬들은 저기랑 안 엮이고 싶어하는데8 04.26 01:01 217 3
승관이는 이제 하다하다 일본 가서도 배구를 보넼ㅋㅋ(p) 1 04.26 01:00 213 0
마플 아니 근데 누가 ㄴㅈㅅ 활동이랑 라방 막았었음?2 04.26 01:00 194 0
마플 그것도 있잖아 ㅁㅋ 옷 입은거 가지고 ㅎㄹ 따라한다고 짝퉁이니 뭐니 내려치기하고 조롱 개심했..12 04.26 00:59 357 0
마플 ㅍㅁ 내돌한테 푸쉬한다는 언급 좀 적당히했으면 04.26 00:59 71 0
마플 화환 그거 생일 당일만 치울 수 있는 거 아니냐 한 소리 했다가1 04.26 00:59 86 0
도경수 박보검 좋아하면 귀여운남자가 이상형인걸까9 04.26 00:58 175 0
지락실 어땠어??7 04.26 00:58 590 0
마플 근데 아티스트도 자기 스케줄표 모르면 개인 일정을 맘대로 정하지도 못하겠네ㄷㄷ 04.26 00:58 99 0
마플 라방하고 활동하는 거 자체가 권력이다 < 이 말 진짜 많이 봤는데2 04.26 00:57 162 0
마플 나 진심 ㄱㅊㅇ 생일때 ㄱㅈㅎㅎ 플때 편들어주고싶었는데9 04.26 00:57 190 0
앤톤 방에서 진짜할거많겠다7 04.26 00:56 597 5
케이팝은 매년 5~6월이 치열했나??2 04.26 00:5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