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슴 굶어


 
익인1
굶어라 슴
3개월 전
익인2
ㄹㅇ
3개월 전
익인3
굶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78 05.18 19:1712914 0
연예 +수정)라이즈 프로모션 신기하다 x조회수 829만회인데95 05.18 16:335548 4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37 05.18 16:3515861 11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3 05.18 16:548600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748 8
 
투어스 매니악 커버 챌린지 왔다!!!!!!2 05.10 14:39 215 4
샤이니랑 레벨 요러고 노는거 비하인드 주세여2 05.10 14:39 370 0
대학축제에 이제 동방신기나 ss501은 오지 않겠지?16 05.10 14:39 290 0
마플 근데 필러 많이 맞으면 얼굴 점점 커진댔는데7 05.10 14:39 167 0
당근 쥬세요 감사합니다.gif 05.10 14:39 29 0
회 vs 장어 내돈내산 아니면 뭐 먹을거?10 05.10 14:39 104 0
먹고 바로 낮잠 자는게 진짜 살찌는데 직빵임13 05.10 14:38 628 0
살 확 2-3키로 붙었다가 눈바디는 점점 돌아오는데3 05.10 14:38 46 0
마플 난 바이럴 얘기 나올 때마다 궁금한 건데3 05.10 14:38 78 0
아니 보넥도 아필굿 무릎 꿇는 안무 너무 좋은데?1 05.10 14:37 208 5
오늘 스페인어로 샤이니는 영원하다라고 한 샤이니 키2 05.10 14:37 169 1
본진 데뷔 4-5년차에 후배 나오는거면 적당한거디?2 05.10 14:37 126 0
성찬이 진심 갭모에 지린다8 05.10 14:37 278 7
마플 한덕수로 하려고 난리친 이유는 4 05.10 14:37 104 0
아 나도 떡밥 터지면 큰방에 글 쓰고싶은데 2 05.10 14:36 141 0
마플 두 70대들의 눈물 안나는 싸움 그만 보고싶다1 05.10 14:36 41 0
마플 요즘 다른 의미의 성형무새들 많아진거 같음5 05.10 14:36 99 0
필러얘기 나와서 말인데 풀페이스 필러 탐나긴 하더라2 05.10 14:36 94 0
정보/소식 한덕수 "이재명 이끄는 당, 사법부 괴멸시키려 하는 것"11 05.10 14:36 304 0
내 최애 드라마에 똥묻었어 아.. 05.10 14:35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