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별책부록 보면 스포 당하겠지.. 하 ..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202 04.23 22:5716946 0
드영배 폭싹즈 인형 나오나봐89 04.23 20:3712061 25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73 04.23 23:533018 0
드영배 진짜 이쁜 고양이가 인간된거 같당..59 04.23 19:4319380 7
드영배배우사업 진짜 돈안되긴하나보다 ㅋㅋㅋ58 04.23 19:5121675 0
 
OnAir 아 저 애기한테서 검사를 하는 거야?4 04.20 22:23 324 0
또오해영 처음 보는데 일상생활이 안되네 눈물 줄줄남2 04.20 22:23 45 0
OnAir 으아아아아악 치트키 나온다 04.20 22:22 121 0
마플 난 남경이가 더 싫어2 04.20 22:22 315 0
OnAir 아기 살아있는거야??2 04.20 22:22 396 0
OnAir 근데 생각보다 완전 고윤정 중심같다 04.20 22:21 155 0
OnAir 애기가 살아있어도 어떻게 못 하는 건가? 04.20 22:21 160 0
OnAir 04.20 22:21 188 0
그래도 남경이나 사비나 양심은 조금이나마 있는 애들이라 다행3 04.20 22:20 723 0
OnAir 사비야 넌 진짜 나중에라도 이영이한테 꼭 사과해라,, 04.20 22:20 45 0
OnAir 아 그거 언제나오지 치트키 어쩌구 04.20 22:20 65 0
OnAir 이영이 착하네 04.20 22:20 19 0
OnAir 이영이가 사비 사람만드네 04.20 22:20 35 0
OnAir 난 이제 어떻게 해도 사비한테 좋은 맘 안 들 것 같음5 04.20 22:20 306 0
OnAir 이영이한테 ㄹㅇ 몰빵된 느낌이다 04.20 22:19 141 0
나 사실 열심히 홍보 나오고 할 때도 귀궁 볼 생각은 딱히 없었거든?14 04.20 22:19 477 0
OnAir 호구도원을 짝사랑하다가 호구이영이 된거임?ㅋㅋㅋ7 04.20 22:19 275 0
OnAir 이영이 너무 착하다 04.20 22:19 71 0
OnAir 그래....공부만 하고 항상 오냐오냐만 받아오면서 몸만 자라고 정신은 아직 미성숙한 애..3 04.20 22:18 244 0
OnAir 아 언슬전 막 뭐라 했다가도 뭐야 착하네 좋다~ 04.20 22:18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