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1


 
익인1
이거 첨에 듣고 너무 똑같아서 음성 입힌건줄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와 ㄹㅇ 똑같다 근데 아주버 표정이나 도륵도륵하시는 것도 ㄹㅇ 비슷래
3개월 전
익인3
헐ㅋㅋㅋㅋ 진짜네
3개월 전
익인4
왘ㅋㅋㅋㅋㄱㅋㄲㅋㄱ
3개월 전
익인5
와 ㅋㅋㅋㅋㅋㅋ아
3개월 전
익인6
완똑!!!! 첨 보는데 진짜 😱
3개월 전
익인7
헐 진짜닼ㅋㅋㅋㅋ 와 똑같아
3개월 전
익인8
어 맞넼ㅋㅋㅋㅋㅋㅋㅋ짱똑이다
3개월 전
익인9
진짜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같아
3개월 전
익인11
진짜 도영인뎈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마플 국힘은 빨간색한테 사과해야 됨1 06.01 01:40 42 0
와..방탄 제이홉 지금 고양콘 대기인원 뭐임24 06.01 01:38 842 2
엄마 거실에서 자는데 주방에서 이 시간에 라면 끓이는 아빠 진짜 개빡친다18 06.01 01:38 591 0
나 사전투표 하러 갔을 때 바비 봄24 06.01 01:37 734 0
아무래도 내란당 해체하면 얼른 빨간색을 가져와야겠어 2 06.01 01:37 42 0
마플 걍 본인의지가 강햇나보다 하면 모든게 설명되지 않음?7 06.01 01:37 215 0
마플 수빈 아린 너무 친해보이는데 팬들 정병 안옴?31 06.01 01:36 729 0
하투하 지우 영상으로 보니까 되게 잘생겼다 06.01 01:36 42 0
투표용지 하나 잘못 뽑았다고 고차원 조롱 몇십개씩 받는게 웃김9 06.01 01:36 636 0
마플 나도 2찍 혐오스럽지만 버닝썬에 비비는건 좀 3 06.01 01:36 76 0
마플 덕질 정병 안먹이는 본진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15 06.01 01:36 133 0
마플 제니 기부한거 병원이 아니라 서울대 의대였넹...?19 06.01 01:36 513 0
처음으로 크오 팔것같음.. 06.01 01:36 149 0
프듀2 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7 06.01 01:35 98 0
마플 어디든 그렇겠지만 우린 진짜 06.01 01:35 54 0
마플 위버스콘 다녀옴 ㅜ ㅜ2 06.01 01:35 237 0
마플 진심 ㅋㄹㄴ 버블 하는 사람들아8 06.01 01:35 438 0
드림이들이랑 능이백숙 먹고싶다....4 06.01 01:35 111 0
배고프다 참아야겠지4 06.01 01:35 27 0
오늘 이재명에 대해 처음 안 사실11 06.01 01:34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