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마플 라이브 잘하는 가수 후보정하면 평평해지나?5 02.02 01:12 70 0
리쿠야 늘 보고싶어 울애햄이 따랑해💚1 02.02 01:11 175 0
장터 아이유 응상 3시 40분 타임 1자리 양도해요2 02.02 01:11 83 0
근데 정작 루키즈 1명빼고 다 데뷔했지않음,,?1 02.02 01:11 151 0
마플 나는 신곡 콘서트에서 선공개 하는 거 싫어 02.02 01:11 54 0
어떤 남돌한테 입덕함 4 02.02 01:11 574 0
티모시 샬라메랑 사귀는 사람 누구엿지?2 02.02 01:11 51 0
.........나 진심으로 공명 도영네서 다시 키워지고싶어......8 02.02 01:11 371 3
하.. 영국밴드들 너무 좋고 02.02 01:11 43 0
마크표 다정을 배우고 싶음2 02.02 01:10 121 0
뉴욕 라디오에서 플레이브 노래 나온다24 02.02 01:10 1240 34
에스파 팀분위기 진짜 좋은듯2 02.02 01:10 580 0
이제 저연차돌이 자리를 잡든 말든 신인은 계속 내야 해 시장 흐름이 그렇다더라12 02.02 01:09 277 0
굿즈는 어찌저찌 팔았는데 포카는 진심 언제 펄지2 02.02 01:09 49 0
백현이 목소리 사람 정말 미치게해...2 02.02 01:09 145 3
만약에 돌이 아무도 모르게 결혼했다는 거 알면4 02.02 01:09 132 0
츄 소속사 여돌 준비하는가보네 02.02 01:08 154 0
내가 조아하는 노래 4개 추천할게 심심한 사람들 들어봐바 👉👈 02.02 01:08 25 0
마플 제왑차기여돌은 비쥬얼로 좀 다 뽑았으면6 02.02 01:08 236 0
세븐틴 노래 중에6 02.02 01:08 2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