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젠 ㅇㅅㅁ 나가고 안하는것도 다 아는데ㅠㅠ 그래도.. 루키즈… 좋았잖아요………..


 
익인1
루키즈를 빼다니..
2일 전
익인2
그러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한유진 이거 좀 귀엽다3 02.02 00:56 163 0
장하오 덕질하면서 후회하는점 딱하나12 02.02 00:56 403 3
스키즈 숭늉썰 ㅋㅋㅋ8 02.02 00:56 319 3
마플 국짐이 무슨 뜻이얌?5 02.02 00:55 117 0
마플 근데 한국에서 돈 벌면서 한복 못 입겠다는 건 좀 괘씸하지 않나5 02.02 00:55 146 0
진짜 소름17 02.02 00:55 1061 0
근데 진짜 국힘이랑 공산당 관계2 02.02 00:55 71 0
마플 진짜진짜 망.돌 파는사람들 어디서 찾는 건지 궁금하다1 02.02 00:54 100 0
마플 내본 어떤멤 팬들 진짜 눈치가 없는듯ㅋㅋㅋ8 02.02 00:54 313 0
마플 얘들아 나 정신차리라고좀 해주렴 자꾸 최애 악플 달리는 곳에 들어감20 02.02 00:54 253 0
해찬이 왜이렇게 좋지.....6 02.02 00:54 221 18
원빈 첨 봤을때부터 회사에서 공들인 애구나 생각함10 02.02 00:54 664 0
최근 위시 입덕했는데 팬들이 뭐를 진짜 많이 만든다2 02.02 00:54 400 0
마플 독방 분위기 좋아서 화난다고 하는 사람은 뭔 심리지 02.02 00:54 62 0
배우팬들은 최애배우 02.02 00:54 35 0
마플 태연 정병 나대지말고 잠이나 처자라 02.02 00:53 82 0
마플 본진팬들 진짜 다죽었나봐6 02.02 00:53 204 0
극우들이 하는 중도층 흔들기가 통한다는게 너무 어이없음2 02.02 00:53 129 0
추성훈님 유튜브 조회수 잘 나오는 이유 알 거 같다ㅋㅋ31 02.02 00:52 1712 0
마플 회사가 일 나존 안 해서 패는 팬들 보고 정병이라고 하다니 ㅋㅋ1 02.02 00:5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