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48 05.21 15:4922978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49 05.21 16:2218017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4 05.21 16:49988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6 05.21 13:403702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53 0
 
권영세가 홍준표보고 인성 안좋다하는거1 05.14 14:25 46 0
마플 최애가 대통령 선거날 스케줄 없는데 투표 안하면 정 떨어져?6 05.14 14:25 103 0
잼젠 결혼식 밥 개맛있을거 같음 식장도 개이쁠거 같음 1 05.14 14:25 58 0
해찬이 생파현장 귀여울 것 같아4 05.14 14:24 152 3
마플 멤들 둘이 안 친하다고 하는 글에 긁힌다고 생각하는 거면 4 05.14 14:24 143 0
체력 개쓰레기여도 쿠팡 할수있니2 05.14 14:24 59 0
기살아 이런 사진보면 05.14 14:24 34 0
익들아 지금 먹고 싶은 배달음식 하나만 말해봐5 05.14 14:24 26 0
앤토니 수모 빌려쓴 소희ㅋㅋㅋㅋ16 05.14 14:24 601 6
[단독] 부산서 초등학생이 교사 얼굴·머리 폭행… 오히려 아동학대 신고 당해19 05.14 14:23 1438 0
뭐?????라이즈타이틀 비마넥작곡가라고????2 05.14 14:23 399 0
장터 5/27 화요일 오후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봐요 05.14 14:23 60 0
지구마불 무신사 굿즈 생각보다7 05.14 14:23 679 0
잼젠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할거 같기도 하고 2 05.14 14:22 67 0
요새는 사람들이 하루라도 소식 없는걸 못견뎌하는것같음2 05.14 14:22 48 0
마플 1차 없으면 왼 패는거 우리만 그런줄 7 05.14 14:22 150 0
포카 직거래 계좌이체 하면 이름 까이는거 어쩔 수 없나?ㅠㅠ2 05.14 14:22 46 0
마플 난 이특 일 보고 사과 할 일인지 모르겠다 이건 아니라 보는데 05.14 14:22 83 0
재민이 본인은 닭가슴살에 미역국 적셔 먹으면서 드림이들 먹일 땐 직화로 통삼겹 구워주는거 보.. 05.14 14:21 130 0
마플 여기서 매일같이 1차 없는 씨피 어쩌고 하면서 비꼬고 허공저격하는 애들 보면.. 21 05.14 14:2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