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5l
대체 어제 결방을 왜 한거야...? 바로 다음날 10화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ㅜㅠ 이러고 다음주까지 기다리라고 하니까 뭔가 전개가 갑자기 뚝 끊긴 느낌임...


 
익인1
그니깐 너무 힘들다
9일 전
익인2
하 내말이……
9일 전
익인3
그래서 9화 아끼는 중 담주에 볼거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97 02.10 21:3715056 0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53 02.10 14:5420398 0
드영배/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한결같은 '발연기'에 박수를 드려요 [TV공감]116 02.10 19:2216011 6
드영배치질수술 하는 사람들 짱많나봐89 02.10 15:5212434 0
드영배 김수현 포토이즘 미쳣나봐 ……71 02.10 14:3013416 24
 
OnAir 우와 현대 끝동이 못알아보겠다2 02.02 00:12 145 0
OnAir 끝동이 못 알아 보겄슈~ 02.02 00:11 42 0
OnAir 만석씨 너무 재밌었어요 02.02 00:10 30 0
OnAir 만서가ㅠㅠㅠㅠㅠ 02.02 00:10 25 0
체크인한양 덕수 은호 무영군 정체 알게되서 힘든데2 02.02 00:10 229 0
마플 남주 소속사가 제작사인거 섭남 소속사가 제작사인거6 02.02 00:08 286 0
체크인한양 솔직히 덕수가 흑화해도 ㅇㅈ이야2 02.02 00:08 121 0
마플 체크인한양 10화까지 봤는데14 02.02 00:07 148 0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요? 저 대사4 02.02 00:07 175 0
OnAir 작은 서방님 입술이 왜케 빨개ㅋㅋㅋㅋ 02.02 00:07 47 0
체크인한양 네 마음대로 다니지마. 내 말대로 해2 02.02 00:06 123 0
옥씨부인에서 2 02.02 00:05 155 0
OnAir 미공개장면준다며2 02.02 00:03 182 0
이번 명절 흥행작은 히트맨2네11 02.02 00:03 804 0
체크인한양 덕수가 알게되는거2 02.02 00:03 205 0
OnAir 아 교지도 앞에 다 자르고 냅다2 02.02 00:03 90 0
나완비 김도훈 귀엽더라4 02.02 00:02 310 0
미디어 소리가 안 들려서 밝기를 올렸습니다. 한지민과 이준혁의 으른 키스🤭3 02.02 00:01 388 0
오늘 나완비 어땠어 ?3 02.02 00:00 450 0
OnAir 아니 근데 진짜 편집 웃기게 했네1 02.02 00:00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