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의 중국 멤버 윈윈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 대만(중화민국)이 나뉠 수 없는 하나이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주장이다.
윈윈은 3일 새벽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중국은 하나뿐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한 중국 관영방송 CCTV의 포스터도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