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6l 3
왜 도영이가 127 연습갈 때 너무 즐겁다고 한 지 알겠음ㅜ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비하 웃기고 멋있고 귀엽고 다함
3개월 전
익인2
은은칠 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은은도 아닌듯 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웃어서 그렇지 저때 극한의 상황임ㅠㅋㅋ일류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최수빈 하이보이즈 엠카날 진짜 주사위69 05.31 22:48 147 1
메가커피 알바생 분들에게 질문!! 05.31 22:48 37 0
트리플에스 김나경이랑 아이린 친해??2 05.31 22:48 177 0
너희 포켓몬 영어로 poketmon 아닌거 알아?21 05.31 22:48 856 0
윤상현 좀 잘생긴거같음2 05.31 22:48 77 0
미야오가 말아주는 아이유 버전 모닝콜 쇼츠7 05.31 22:48 276 2
빨간색 덕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31 22:47 104 0
앤톤 이거 진짜야7 05.31 22:47 230 17
도영 노래 언제 나오나요 10 05.31 22:47 114 5
요즘 한국 육상의 현실 영상보는데3 05.31 22:47 48 0
앤톤 얼굴도 얼굴인데5 05.31 22:47 128 16
앤톤 빙빙 돌아가도 직진4 05.31 22:47 113 11
앤톤때문에 심장 여러번 내려앉는다8 05.31 22:47 160 19
엔하이픈 밀당즈를 느껴11 05.31 22:47 213 0
몬스타엑스 X 정우1 05.31 22:47 96 0
쇼타로 진심 애햄이임5 05.31 22:46 136 1
앤톤 메가콘서트 고화질 미쳤네4 05.31 22:46 203 17
이 yg 연습생 말이야 6 05.31 22:45 209 0
위버스콘 실내콘 보고 집가는중... 05.31 22:45 64 0
장하오랑 수빈 크오 05.31 22:45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