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3 02.12 11:3834066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684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42 02.12 17:286031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478 2
백현🌕🙏 45 02.12 22:34750 10
 
카즈하 정채연은 무슨 상이야?2 02.07 20:15 64 0
킥플립 음중 MC 되면1 02.07 20:15 216 0
오늘 정우 잡으신 분...5 02.07 20:15 141 0
지디 티켓팅 어느 사이트에서 할까3 02.07 20:15 214 0
아 정우생파 1분에 들어갔는데 앞자리 노리다가 놓침1 02.07 20:15 186 0
브리즈가 붙인 라이즈 형제분들 별명 뭐냐고 ㅋㅋㅋㅋ21 02.07 20:14 1233 14
마플 최애 진짜 개짜증난다 이런애는 처음이다 진짜42 02.07 20:14 611 0
하이라이트 지금 자리 있오??ㅠㅠ9 02.07 20:14 151 0
형시점 성찬이는 이렇구나7 02.07 20:14 315 1
장터 정우 지금 봐줄사람 ㅠㅠㅠ5 02.07 20:14 127 0
호우,솔부 준메양? 5 02.07 20:14 95 0
레이 하이슬기 나왔는데 넘 귀엽닼ㅋㅋㅋㅋㅋ 02.07 20:14 52 0
정우 생파 걍 창 닫을까 02.07 20:14 39 0
아 겁나앞열이었는데 같이 결제 하셔서 튕김 ㅠㅠ 02.07 20:14 77 0
난 분명 잘생겨서 입덕했는데 02.07 20:14 38 0
장터 정우 취켓 같이 봐줄 사람 ㅠㅠ 02.07 20:14 45 0
형찬이님 쭌자 돌련님(aka 조약돌) >> 라이즈 형제분들 애칭8 02.07 20:13 654 3
정우야... 비욘드 하자고 제안...2 02.07 20:13 49 0
근데 오늘 유난히 간택 심하지않았어??? 나 한번도2 02.07 20:13 92 0
제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비오는 날 밤이었습니다. 02.07 20: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