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사실 웃기기도 한데 그것보단 걍 안쓰러운 웃김이야
가센 원래 안보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아니라 걍 생각없이 보기 재밌더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말인데 웃긴 톡글 완결 추천해쥬라!!!!!!!!!!!!!!!!
(장르 해피!!!!)
최근에 완결인걸로ㅠㅠㅠ 톡글 많이 봐가지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2찍들아 되도 않는 양비론에 그나마 낫네 소리 안통하니까 그만해6 05.10 14:50 44 0
한덕수 내세운 이유가 바지사장으로 쓰려는거 맞음?2 05.10 14:49 74 0
마플 요즘 연예인들 개인 유튜브 열면 다 이런식인듯...13 05.10 14:49 398 0
지금은 아니지만, 국힘 김문수 후보 취소시에도 공홈에 김문수 대문으로 해놨었대 05.10 14:49 77 0
내씨피 조합으로 진짜 이쁜 그림 봐서 팔로했는데 내 씨피러들이 하나도 팔로를.. 4 05.10 14:49 234 0
마플 근데 왜 3년이야?6 05.10 14:49 83 0
마플 한덕수 ㄴㅁ 신기하게 생기지 않앗어? 9 05.10 14:48 67 0
이 투샷이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0 14:48 124 0
마플 어느판이나 이상한 캐해는 다 있는데 4 05.10 14:48 147 0
정우 깐머가 너무 좋다...6 05.10 14:48 168 0
앤톤 허리를 사정없이 찝어놨는데 헐렁하다고??9 05.10 14:48 448 11
늦잠 잔 날 추는 춤1 05.10 14:48 42 0
재희 예전이랑 마니달라졋다10 05.10 14:47 1207 0
마플 3년은 진심 최악이다1 05.10 14:47 91 0
데블스플랜1 볼까 말까6 05.10 14:47 98 0
문수 가처분 판사가 똑같은데?5 05.10 14:47 254 0
마플 저 할아버지 이미 눈에 생기가 없는데 뭔 3년이야 05.10 14:46 30 0
인도 파키스탄 전쟁할건가바2 05.10 14:46 461 0
마플 댕쿨은 사실상 왼셔틀임 3 05.10 14:46 464 1
뭐랄까… 내란을 되게 다양하게 한다… 05.10 14:4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