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파워풀하고 딱 중심 잡아주는 느낌이라서 귀에 확 들어오고 무대 볼때마다 오👍하면서 봄ㅋㅋ


 
익인1
유진이 전그룹시절때부터 유진이 음색 좋아해온 사람으로서 참 기분 좋은 칭찬이구만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더보이즈 현재 오늘 행사 사진 미쳐따 😇16 04.23 17:48 345 2
마플 너네는 최애 마플글에 댓 50+ 달려있으면 읽어봐??6 04.23 17:47 88 0
카페하면서 진짜 정병온다..16 04.23 17:45 604 0
카톡 프로필뮤직 10개넘음ㅋㅋㅋ 04.23 17:45 31 0
힙합하는데 춤도 기깔나게 잘추는 사람들 너무 섹시하다ㅜ 1 04.23 17:45 54 0
이야 김정우 오늘 피지컬 진짜 미쳤습니까;13 04.23 17:44 347 1
마플 내본진 정신 못차렸을때 04.23 17:44 66 0
마플 트위터는 왜케 외모조롱을 심하게 할까22 04.23 17:44 295 0
국짐 후보 한명으로 결정되면 이준석이랑 단일화 하려나?3 04.23 17:43 104 0
마플 위시 트위터에서 태도 논란 봤는데16 04.23 17:43 1928 0
2찍들 진짜 질린다 20일 전에 쓴글까지 막댓 달고 감 ㅋ7 04.23 17:43 90 0
밥빙기 개웃기다 진짜1 04.23 17:43 31 0
나가노 메이랑 다나카 케이 아빠랑 딸 역할로 나왔는데 불륜을 하면 영화를 어케 보라는거임....3 04.23 17:43 553 0
마플 여기 정병 농도 높은 돌들 보이는데6 04.23 17:42 161 0
진지하게 안철수 아픈거 아님?8 04.23 17:42 340 0
이거 ;;;;;;; 땀 이모티콘 원래 금지어였음 ?3 04.23 17:42 114 0
아이폰 겁나 뜨겁고 렉 걸릴때 어떻게 해? 04.23 17:42 25 0
마플 슴돌 사생 소비는 옛날이 더 심하지 않았나..?6 04.23 17:41 271 0
그런데 쇼타로랑 성찬 ㅇㅅㅌ 시절에 버블말고 소통 또 뭘로했어?7 04.23 17:41 690 0
신들린연애2 보는 사람 호암, 유라한테 점보고싶지 않아?2 04.23 17:41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