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삭튀한거 어이가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2 02.10 15:2629995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07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1 02.10 14:54134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2 02.10 10:0813353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5 02.10 13:551577 19
 
유우시랑 진짜 사귀고 싶은데 내가 귀가 안좋음7 02.02 23:42 503 0
태연콘 취켓팅 성공한 사람 있긴해???2 02.02 23:42 237 0
와 리노 코 좀 봐 위대한 dna의 힘이다4 02.02 23:41 324 3
마플 타팬인척 어쩌구하는거 넘 억울한게 9 02.02 23:41 162 0
마플 근데 함부로 글 지문드립 자제좀ㅋㅋ진짜 타팬이고 큰방죽치고살아서 돌들 어지간한거8 02.02 23:41 169 1
확실히 오버마스가 잘하네...10 02.02 23:41 171 0
익들 타돌들 아는 정보들 나열하기 하자40 02.02 23:41 343 0
보넥도 운멍즈 싸우다가 밥 와서 진정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2 02.02 23:41 320 5
스타쉽 아이브 울리는거 진짜 좋아하는듯(뮤비에서)2 02.02 23:41 140 0
와 나는 탕후루 한알먹고 못먹겠던데 위시 진짜 잘묵네3 02.02 23:40 160 0
와 오시온 존.잘이다1 02.02 23:40 104 0
그냥 좋다고하면 되지 ?짱좋도 아니고 왜 느좋이라해?7 02.02 23:40 241 0
내일 월요일 구라라고 해 02.02 23:40 27 0
온앤오프들아...나 떨려3 02.02 23:40 65 0
히메샤 에이메이 안아 02.02 23:40 22 0
트레저 사히 재혁이 정우는 평생 친구였으면 좋겠다1 02.02 23:40 86 0
넷플 코미디 드라마 시트콤 미드 추천 좀9 02.02 23:39 46 0
폭싹 벌써부터 홍보 스케일 대박이네14 02.02 23:39 894 1
주르륵은 보씨요 02.02 23:39 72 0
큰방이랑 독방 둘다 글 많은 익들 어떨때 어디에 글씀?5 02.02 23:3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