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범죄는 아니고 필모가 너무 논란이라...

너무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하고싶어서 탈덕이 너무 어렵다

필모가 다 너무 내 취향이라서



 
익인1
걍 흐린눈 ㄱㄱ
3개월 전
익인2
필모가 어떻게 논란일 수가 있지…? 논란 작감의 작품에 들어간거야?
3개월 전
글쓴이
ㄴㄴㄴ 원작이 따로있는데 원작 안에서 논란이 개크게 터졌음
3개월 전
익인2
아하…ㅠㅠ
3개월 전
익인4
뭐지?
3개월 전
익인5
에이 그건 병크는 아니잖아 요즘은 병크라는 단어가 넘 쉽게 쓰이는거 같다 이러니 범죄자 병크가 상대적으로 희석이 되지 그정도는 탈덕까지 갈일 아닌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3
굳이 뭐 탈덕까지 해야하나 그 필모 소비를 안 하면 되지
3개월 전
익인6
나는 탈덕했어 각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작품을 골랐다는 점이 뭔가 좀 그렇더라
3개월 전
익인7
필모에 논란이 있는데 배우가 그게 잘못인지 모르고 그걸 옹호하면 난 정뚝떨 그래서 관심 생겼다가 멀리 내버린 경우는 있음
3개월 전
익인8
참교육 이런건가
3개월 전
익인9
서서히 멀어지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03 13:3215932 0
드영배/마플폭군의셰프 박성훈 하차시킨거 너무했다고 생각해?137 06.01 14:4010772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112 06.01 21:2814504 0
드영배/마플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102 06.01 13:5727074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74 06.01 16:1314926 0
 
OnAir 오 왕미새 05.31 22:03 16 0
OnAir 쫌멋있는데? 05.31 22:03 11 0
OnAir 왕미새 인정1 05.31 22:02 16 0
OnAir 어머 윤갑이 05.31 22:02 9 0
OnAir 와 대박 윤갑아 05.31 22:02 13 0
OnAir 역시 왕미새 05.31 22:02 5 0
OnAir 어 역시 05.31 22:02 6 0
OnAir 안된다ㅜㅜㅜㅜ 05.31 22:02 5 0
OnAir 회사왕따 스트레스 진짜 05.31 22:02 15 0
OnAir 난 진짜 팔척귀보다 저 맹인이 더 싫어...1 05.31 22:02 13 0
OnAir 갑이도령도 불쌍하긴하다1 05.31 22:02 12 0
OnAir 갑아 넘어가지마 05.31 22:02 3 0
OnAir 왕미새인데 설마 저걸 할까 1 05.31 22:01 14 0
OnAir 아오 저 아구지 놈 05.31 22:01 8 0
OnAir 그 화분 꽃..1 05.31 22:01 20 0
OnAir 헐 풍산이 아픈거 풀어줘서 갑이 믿게만드려나보다 05.31 22:01 11 0
OnAir 다들 강철이한테 정들었어ㅜㅜ1 05.31 22:00 20 0
OnAir 전복구이도 이제 정든듯 ㅋㅋㅋㅋㅋㅋㅋ 05.31 22:00 10 0
OnAir 다들 정들었어ㅜㅜㅜ 05.31 22:00 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복구이 05.31 22:00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