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89 05.24 11:297387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59 05.24 23:091621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992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4 05.24 16:473848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1 29
 
데식 신곡 제목아는사람2 05.18 05:05 115 0
팬싸 한번도 안 가봤고 돈도 없는데 가보고싶음1 05.18 05:03 177 0
마플 현실에서 비음 있는 남자를 7 05.18 05:02 210 0
마플 손흥민 협박했다는 전여친 포승줄 때문에 말 많은데16 05.18 05:02 1462 0
나 덕질 오래할수록 유사 안하게되는거같아6 05.18 04:58 531 0
ㅌㅇㅌ 2찍계정들 좋아요 많아봤자 500 이었는데2 05.18 04:50 435 0
미치겠다 잠이 안 옴2 05.18 04:50 365 0
마플 해줘도 난리.... 이러고 욕해서 팬섭 줄면 누가 책임질꺼임3 05.18 04:47 341 0
마플 특정 조합팬들이 내 최애 싫어하는 거 같은데 정병 온건가14 05.18 04:47 471 0
ㅡ 큰방 셔터 닫습니다 ㅡ4 05.18 04:46 292 0
빅히트 차기 새사진 뜸2 05.18 04:46 805 0
아이린 스타성이 대단한거같음2 05.18 04:44 750 0
인스타 릴스 가져오고 싶른데 이거 공유하면 내 프로필 뜬다며4 05.18 04:43 408 0
마플 무수리통이 뭐여?3 05.18 04:40 216 0
정우 데뷔키가 179.5래1 05.18 04:40 164 0
이제 카톡 입력할 때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거 뜨니까1 05.18 04:40 77 1
콘서트는 폰카 안잡지?3 05.18 04:37 255 0
마플 근데 먼가 다른 말이지만 19 05.18 04:37 616 0
뭔가 이제 앨범 안 살 거 같아2 05.18 04:36 313 0
엔씨아 기억하는 사람3 05.18 04:35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