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둘이 진짜 많이 편해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난 사실 제노가 본명도 제노라서 좋음1 02.08 00:28 149 2
마플 성향 안맞는다고 무대 안서는 돌 있음?ㅋㅋ15 02.08 00:27 181 0
제노 말을 되게 므엉므엉믕얼 한다... 02.08 00:27 45 1
아이브 기니파트 너무 좋음1 02.08 00:27 97 0
정국 지미팰런쇼 스넥유는 좁은무대+금빛 조명 이렇게 겁나 심플한데2 02.08 00:27 201 0
오늘은 스키즈 막내 정인이 생일이다! 🥹🥹7 02.08 00:26 150 1
마플 소통으로 정병 먹을 정도면 탈빠를 해라 싶음8 02.08 00:26 106 0
마플 오 내돌 공백기인데 다들 탈빠했나4 02.08 00:26 142 0
마플 소통플이야? 02.08 00:26 27 0
제노 살면서 에어팟 한 번도 잃어버린 적 없대6 02.08 00:25 571 1
마플 ㅍㅁ 마플 중독 같팬들 꿀밤 때려주고 싶다2 02.08 00:25 52 0
인형 배송 어떻게 해야 할까?? 02.08 00:25 20 0
배우 류승수라는 아저씨 아는 익들있어?7 02.08 00:24 190 0
마플 소통이 일인거 알겠는데 멤버들 머리만 어디 닿음 잘 거 같다 할 정도로4 02.08 00:24 135 0
요즘 웃긴 영상에 감성적인 노래 깔리다가 풍경 사진 나오는 건 무슨 밈이야????2 02.08 00:24 81 0
리사 신곡 좋다.. 내스탈이야 02.08 00:24 91 0
안유진은 빠더너스에서도 잘하고 퀸가비에서도 잘하네 ㅋㅋㅋㅋㅋㅋ3 02.08 00:24 176 0
성한빈 김지웅 오늘 얼굴 봐..12 02.08 00:24 573 5
울아빠 오빠랑 나 아이돌 이야기 끼고싶은건 알겠는데2 02.08 00:24 357 0
내 눈에만 잘생긴 거 아니잖아 02.08 00:23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