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수달 닮았어!! 너무 귀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심각해지는 '페이하라(환자에 의한 괴롭힘)' 대책, 히로스에 료코의 체포로 관심.. 04.21 20:06 26 0
마플 알페스정병들 때문에 왜 내 최애가 욕먹어야되지 12 04.21 20:06 380 0
이즈나 1999 힙레버전 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1 20:06 490 1
내일 비 많이 온대서 반바지 입고 싶은데 추울까?ㅠㅠ 04.21 20:05 21 0
20대도 1살 차이가 크게 차이나? 6 04.21 20:05 34 0
다들 신인때 청량 귀하다는 말 많네ㅋㅋㅋㅋㅋㅋ 04.21 20:05 62 0
마플 논문이라고 생각들면 지나 댓글 안달면되지 04.21 20:05 33 0
정보/소식 잔나비 신곡 에스파 카리나 피처링 참여11 04.21 20:05 776 0
인기글에 위시글 답정너면 뭐하러 물어보는거임?16 04.21 20:04 425 0
유우시 진짜 만찢미소년3 04.21 20:04 196 3
얘들아 나만 그래? 나만 은석이랑 원빈이가 4 04.21 20:04 398 1
김지웅 너 뭔데11 04.21 20:04 240 0
마플 1차가 넘쳐흐르니까 6 04.21 20:04 236 0
근데 알페스도 안하고 나페스도 안하는 익 있어?13 04.21 20:03 175 0
트와이스 콘서트 소식 있어??..13 04.21 20:03 186 0
성찬이 넘 예쁜 거 같다...7 04.21 20:02 182 2
마플 호모가 최애보다 위인케이스가 결코 소수가 아니더라 4 04.21 20:02 125 0
헐 실수로 인팤 무톧장으로 햇는데 카드로 변결 못하나ㅜ2 04.21 20:02 84 0
요즘 나만 위시 시온 재희 조합 흥미롭게 보니?ㅋㅋㅋ10 04.21 20:02 676 0
다들 최애 누구야41 04.21 20:01 3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