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레블하트부터 너무너무행복한거야아....


 
익인2
나도... 개신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소희 음색 취저인사람한테는6 05.01 19:27 161 3
라이즈 노래 헤드폰으로 들어야 하네 05.01 19:27 85 1
라이즈 신곡 좋다 05.01 19:27 33 0
볼빵빵 멍캣2 05.01 19:27 96 0
마플 뮤비 구리다고 그러길래 봤는데 그정도는 아닌데..? 4 05.01 19:27 146 0
미띤 라이즈 마지막 가방에 브리즈 있는 이유???17 05.01 19:27 781 13
라이즈 타이틀은 선공개랑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 기대됨2 05.01 19:26 95 1
원희 하치와레 닮았어1 05.01 19:26 56 2
라이즈 이런 깔도 잘 어울리네6 05.01 19:26 292 2
마플 플무로 팬들에게 떡밥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선공개없이 타이틀에 힘주고 나오는게 .. 05.01 19:26 72 0
OnAir 비스트가 말아주는 댄라드 미쳤어요 05.01 19:26 53 0
라이즈 ㅅ백백백 퍼포 영상을 내놓아라ㅏ1 05.01 19:26 26 0
라이즈 선공개곡 갠적으로 좋음 반 아쉬움 반이다25 05.01 19:26 1655 0
라이즈 신곡 발음때문에 삼백이었구나1 05.01 19:26 114 0
?? : 개짖는 소리나서 깜짝 놀라서 고개 들었는데 재현님이 짖은거였음2 05.01 19:26 130 0
정보/소식 이재명의 파기환송 소식 듣고 두 주먹 불끈 쥔 전한길2 05.01 19:26 267 0
와 하이라이트 그냥 쌩라이브네2 05.01 19:26 202 4
마크 투표했다아아아아아2 05.01 19:26 38 0
라이즈 신곡 아이돌(?)스럽고 너무 좋은데 05.01 19:25 128 0
민주당에서 보험용으로 무소속후보 내야하는거 아니야..? 05.01 19:2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