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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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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않았는데.. 05.28 22:27 40 0
뭐가 남았냐는 질문에 3 05.28 22:26 60 0
헐 프리오더로 시킨거 벌써오나봐 7 05.28 22:24 141 0
우리 슴퉆 같이 열심히 불태우면서 방학보내쟈 플둥이들아 05.28 22:24 9 0
플손실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1 05.28 22:24 30 0
하 방학이 이게 말도 안된다 1 05.28 22:23 53 0
ㅋㅋㅋㅋㅋㅋㅋㄱ아 돌고래가 넘기여웡 2 05.28 22:23 26 0
남예준 보고싶다 대뜸이래썻는데 1 05.28 22:23 40 0
아니 공주가 다 녹아서 왔잖아 쭈버먹을수밖에 업자나 1 05.28 22:22 34 0
공주때매 진짜 소리내서 흐아아아아ㅏ함 1 05.28 22:22 18 0
맛탕즈님들이 왜이리 다정해... 05.28 22:22 14 0
보고싶어ㅠㅠㅠㅠㅠ 05.28 22:21 15 0
흐아아아앙😭😭😭😭 1 05.28 22:21 16 0
하 쭈니 목소리 들으니까 살것같다 5 05.28 22:21 43 0
혹시 보안폴더에서 ㅅㅁ돌리는 플둥? 4 05.28 22:17 39 0
36시간째 깨있는 플둥이는 가야겠어.. 4 05.28 22:17 29 0
공주 덕분에 힘든 거 싹사라짐 2 05.28 22:11 53 0
85다 12 05.28 22:07 96 0
삼뮤랑 멜론이랑 스밍리스트는 똑같지? 1 05.28 21:58 28 0
9시 리셋 놓친 나플둥 10시 리셋 준비🫡 6 05.28 21:54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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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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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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