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아눈물나 승휘야ㅜㅜㅜㅜㅜㅜㅜ


 
글쓴이
하근데여기서똥소혜가
2개월 전
글쓴이
아짜증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83 04.21 12:0625266 0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65 04.21 22:246218 0
드영배고윤정 뭔가 94깔이지 않아?78 04.21 12:4815316 0
드영배 박정민 출판사 신간 '첫여름, 완주' 아이유 추천사 전문67 04.21 16:0113211 39
드영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계약결혼이네66 04.21 09:4215023 17
 
지창욱 신혜선 진짜 연기 잘한다 ㅋㅋㅋㅋㅋ5 04.19 10:23 108 0
도원이영 편집본 필요한 사람들은1 04.19 10:21 175 0
찌.질의역사 본 사람 있어? 김풍작가거였네?7 04.19 10:18 263 0
강철이는 지금 바로 여리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1 04.19 10:17 118 0
마플 습스드는 원래 젊은층이 안보나?? 04.19 10:14 151 0
서현은 뼈대가 엄청 얇다6 04.19 10:12 1446 0
귀궁 재밌나 보네...?4 04.19 10:12 640 0
마플 난 사극 진짜 안좋아하나봐..23 04.19 10:06 382 0
나는 귀궁 초반보다 후반이 갈수록 재밌었음1 04.19 10:05 109 0
귀궁 1화 재밌네 04.19 10:03 98 0
슬전의 오이영구도원 글 아는 사람 2 04.19 10:02 256 0
미디어 귀궁 2화 선공개 04.19 10:01 71 0
친애하는 x는 황인엽 반년 찍었음ㅋㅋㅋ5 04.19 09:57 1259 0
업계사람들은 폭싹 다 예상한건가 선구안이 좋은건갘ㅋㅋ32 04.19 09:53 2556 0
요즘 배우들 특출 진짜 많이 한다3 04.19 09:52 381 0
내배가 너무 보고싶어ㅜㅜㅜ 04.19 09:48 18 0
긋보이 아직 꽤 남았구나4 04.19 09:42 309 0
지창욱 여전히 잘생겼네3 04.19 09:40 149 0
귀궁 오프닝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애니 나오면 좋겠다2 04.19 09:39 355 0
선의의 경쟁 본익 질문대답좀2 04.19 09:3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