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개설렘..ㅠ


 
익인1
4화면 윤겸이한테 설레는 걸까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추영우 자체가 설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6 04.16 15:2814441 0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66 04.16 22:562826 21
드영배 와 미친 학씨 내 두 눈을 의심함……..54 04.16 17:4112237 5
드영배 아이유 짱구볼 개귀엽닼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51 04.16 16:095304 28
드영배학씨랑 결혼하고싶음42 04.16 14:513376 0
 
근데 나도 폭싹보고 한번도 안움..7 04.12 09:54 526 0
재계약 때 타소속사들은 어떻게 알고 접촉(?)해?1 04.12 09:53 390 0
굿보이 이 드라마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1 04.12 09:46 313 0
슬의생 추민하 양석형 결혼 나맘 몰라써?15 04.12 09:45 4970 1
박은빈 정말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게9 04.12 09:44 508 0
이재명 폭싹 재밌게 봤나보네9 04.12 09:40 714 0
혹시 소속사 옮기면 공카 같은건 어떻게 되는건지 알아?4 04.12 09:39 287 0
마플 미쓰백 영화 정말 못만든거 같아1 04.12 09:36 74 0
환연 해은 혹시 T임??48 04.12 09:36 16178 0
추영우 음식 사진도 못 찍구나..4 04.12 09:33 392 0
약한영웅 예고편 봣는데4 04.12 09:31 394 2
마플 커뮤 보면 조회수 몇십따리 글들도 몰려다니면서 작업치는게 많네2 04.12 09:30 108 0
폭싹이 진짜 대단하긴 하네 ㅋㅋㅋ2 04.12 09:28 876 0
미디어 신병3 3화 선공개 04.12 09:28 14 0
미디어 신병3 상영회 메이킹 04.12 09:26 17 0
미디어 독수리5형제 21화 선공개 04.12 09:25 25 0
영화 로비랑 승부 중에1 04.12 09:21 129 0
마플 배우들도 마르고 이목구비 엄청 크면 턱은 좀 있는게 좋은듯 04.12 09:19 75 0
폭싹 타이밍14 04.12 09:17 980 0
와 백은하 소장님 작업실 되게 멋있넹 04.12 09:15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