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7 02.08 12:1837844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45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1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78 02.08 21:362067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188 0
 
제베원 지비티비나 지비폴더 다 외주야?1 02.08 18:14 327 0
안녕즈 엔딩 와…3 02.08 18:14 298 0
콩콩밥밥은 광수경수 케미도 있지만26 02.08 18:14 1044 2
마플 근데 저기 나가고 문건 터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18 02.08 18:13 568 0
제니 놀러와 나간 화면 같다는거 왜케 욱기지 02.08 18:13 168 0
고든램지 나오는 헬's 키친 짱잼인데 다들 봐줬으면 좋겠다 02.08 18:13 14 0
마플 오돌뼈 리뷰도 흑백요리사 밈이라고 하는데 걍 다른 밈 썼으면 안 됐나 싶음4 02.08 18:13 149 0
마플 다 걸고 인증가능 셉팬 아닌데 진짜 솔직히 난 걍 재밌게만봤음...14 02.08 18:13 290 0
앤톤 너무 이뻐6 02.08 18:12 230 17
네이버박스 동영상 옮기면 화질 깨져?1 02.08 18:12 56 0
마플 센스없는거랑 무슨 스태프들은 없어서 못먹는데 인원 맞춰서 요리하는거 같더만3 02.08 18:12 140 0
마플 콩밥으로 말나오는거 비교군까지 있어서 더 그런듯 02.08 18:12 110 0
아이유 밀라노 패션위크가나봄4 02.08 18:11 997 0
마플 걍 한번만 갔으면 이런말 안 나옴4 02.08 18:11 219 0
앤톤 실물 진짜 궁금하다11 02.08 18:11 362 14
마플 자의식과잉 어떻게 고쳐9 02.08 18:11 109 0
본진 입덕한 지 150일짼데 실물 두번 봤으면 많이 본거야⁉️ 02.08 18:10 27 0
마플 농담 반으로 눈치 준 거 ㅎㅅ가 알았어도2 02.08 18:09 305 0
마플 지금 걍 억쉴이 플 더 길게 만드는거같다17 02.08 18:09 219 0
마플 그냥 예능 욕심으로 암생각없이 행동한거 같은데6 02.08 18:09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