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OnAir 현재 방송 중!


극우 유튜버들과 전한길 그들의 속내와 목적은 무엇인가?

이게 메인 주제인것 같은데 뭐겠어? 돈과 공천권이지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지수 성격 겁나 좋아ㅋㅋㅋ 자기보고 살빼야한다는 말 듣고5 02.02 09:37 1450 0
킥플립 데뷔조에 SM 신인남돌도 있었어???4 02.02 09:36 902 0
사쿠야 이거 뭔데..?? 소년이 어른 됐는데?5 02.02 09:35 832 0
보넥도 호감 3 02.02 09:35 244 13
마플 ㅈㅂㅇ에서 라이브하는 멤이 ㅈㅎㅇ밖에 없어...??40 02.02 09:33 1289 0
본인 장하오 인기글 본문 내용 제일 크게 체감한 직캠6 02.02 09:33 452 2
킥플립 JYP에서 3년간 준비했다던데14 02.02 09:32 1450 0
마플 제발 렌즈좀 바꿔줘3 02.02 09:32 47 0
잘 안번지는 마스카라 추천4 02.02 09:30 158 0
남돌 1군 됐다고 생각하는 본인만의 기준 있어?(주어없음)23 02.02 09:28 818 0
요즘 직캠조회수 일본인기순이야?12 02.02 09:28 727 0
박진영이 킥플립에게 해준 말 감동이다 ㅠㅠ 02.02 09:27 115 0
원빈 캐스팅보고 원빈이 부모님도 대단2 02.02 09:26 694 0
일본 팬클럽 가입 할까 말까... 02.02 09:26 36 0
엠카 작가님 인스타에 멍또캣편지🥹😭3 02.02 09:24 574 5
지금 가장 핫한 Chill(7) guy '킥플립'1 02.02 09:23 126 0
와 영케이 라이브 이거 너무 쩐다8 02.02 09:20 599 3
올해 여름에도 가요대전 썸머 할까..?1 02.02 09:19 104 0
마플 극우와 그런 선동 유튜브에 미치면2 02.02 09:18 56 0
인기글 남돌 개잘생겼다2 02.02 09:18 4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