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잡담] 와 지수 스모키 얼굴 미쳤음 제발 | 인스티즈

이때까지 지수 스모키 중에 제일 취향이다 이게 와

무려 프리티세비지 무대를 이김




 
익인1
진짜 이뻐
3개월 전
익인2
언니 저 착장으로 음방좀
3개월 전
글쓴이
ㅈㅂ… 진심 헤메코 맘에 든거 개오랜만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86 05.05 22:231300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11 0:5410243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99 05.05 23:1516346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7 05.05 22:012469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570 39
 
제베원 리키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01 22:43 293 0
솔짇히 전 은석님이좋습니다..6 05.01 22:43 187 4
성찬 원빈 ......진짜 이건....14 05.01 22:43 355 5
재희 얼굴 너무 좋은데...?3 05.01 22:43 195 0
헐 예지 제니-웨이업 챌린지 찍었네3 05.01 22:43 247 1
댕숀 포타 이거 꼭 읽어주시술 7 05.01 22:42 93 0
포카리 스웨트 아일릿 너무 찰떡이당1 05.01 22:42 50 0
라이즈 인급음 2위네4 05.01 22:42 227 0
아니 주우재 너닿 왤케 좋음 05.01 22:42 21 0
10시 넘었는데 위시 막내들 버블 왔길래11 05.01 22:42 1263 0
위시 버블에서 이모티콘 쓸 때마다2 05.01 22:41 123 0
성한빈 게임하는데11 05.01 22:41 273 5
영케이 옵치 좋아해???????2 05.01 22:41 82 0
내란당 한결같이 구호 못외침 05.01 22:41 50 0
미치겟다 기안장 보는데 차돌된장찌개 너무 먹고싶어1 05.01 22:41 102 0
이런 장면보고 멀쩡한 씨피러 있으면 나와보라 해 3 05.01 22:41 338 0
정보/소식 영케이 "JYP서 데뷔하면 전 세계가 알 줄..지드래곤 꿈꿨는데" [RE:뷰]5 05.01 22:41 1135 0
라이즈 순정즈 대박이긴 하다7 05.01 22:41 376 7
내란당은 맨날 저러는데 나머지 의원들 신경도 안쓰는게 웃음벨임4 05.01 22:40 60 0
걍 라이즈 이번 첫 정규에서 돈 냄새가 오지게 남ㅋㅋㅋㅋ1 05.01 22:40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